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마음꼴이 바른 사람이 되고 싶다.
우리 사회에서는 ‘꼴값’이라는 속어가 자주 사용된다. 이것은 ‘꼴’과 ‘값’이라는 두 단어가 결합한 것으로, 자신의 처지에 맞지 않는 행동이나 부적절한 짓을 묘사하는데 주로 사용된다. 때로는 이 단어가 남을 비난하거나 모욕하는 목적으로 쓰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