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02] 카지노 게임 사이트 살이
왜 카지노 게임 사이트, 그리고 해밀턴이었을까?
왜 카지노 게임 사이트? 그리고 해밀턴?
페이스북에 영미권 중에 어느 나라가 좋겠느냐고 물었을 때, 어떤 이는 영국, 미국 미네소타, 뉴질랜드, 카지노 게임 사이트 등 갈 수 있을만한 모든 나라가 나왔다.
일단 영국은 물가도 비쌀 것 같고, 너무 먼 것 같아서 패쓰~ 미국은 총기난사의 나라, 하는 짓이 마음에 안드는 세계의 깡패국가라 패쓰~ 호주와 뉴질랜드는 학년의 시작이 3월인 점이 괜찮았다. 자연경관이야 두 말하면 잔소리고.문제는 아이들 학비였다. 희안하게 영미권의 나라에서 어학연수를 하든, 초/중학생 학비를 내든 비용은 비슷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카지노 게임 사이트는 전문대학 비슷한 컬리지에 조건부 입학을 하면서 어학과정을 다닐 때에도 자녀들에 대해서 외국인들이 지불해야 하는 학비를 면제해 주는 제도가 있었다. 아이가 세명이나 되는 우리는 카지노 게임 사이트를 택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제일 합리적이었다.또 새맘교회에서 주일학교 전도사였던 김봉석 전도사 가정이 웰랜드라는 나이아가라 칼리지에서 이민을 준비하고 있었고, 그 사실이 마음의 부담을 많이 씻어 주었다.
그런데, 문제는 조건부 입학 후에 ESL을 하고서는 실제로 본과에 입학은 안하고 한국으로 1년후에 돌아오게 될 때, 면제받았던 자녀학비를 "토해내야 할 수도 있다"는 점이 문제가 되었다. 유학원마다 혹시 있을 수 있는 불상사를 경고했고, 그 위험성을 알면서 그냥 저지를 수는 없었다.(올해 봄에 실제로 면제받은 학비를 토해낸 가정이 나왔다는 얘기도 들려왔다.)컬리지 조건부 입학에 따른 자녀할인의 혜택이 없다면 굳이 카지노 게임 사이트를 택할 일도 없었다. 몇 주의 고민을 했는데, 원점으로 돌아온 꼴이었다.다행히 카지노 게임 사이트의 크리스쳔 사립학교 중에서는 다자녀인 경우 1명의 등록금만 받는 가족할인을 운영하는 학교들이 소수 있었다.(이 분야를 전문적으로 하는 유학원이 있다. 카지노 게임 사이트포유 http://cafe.naver.com/카지노 게임 사이트4u)
몇개의 크리스쳔 사립스쿨 중에 근처에 컬리지에서 ESL을 다닐 수 있는 도시를 찾았고, 모학컬리지와 캘빈 크리스천 스쿨이 도보 20분 거리에 있는 인구 50만명(카지노 게임 사이트에서 10번째로 큰)의 해밀턴으로 정하게 되었다.
사실 해밀턴은 카지노 게임 사이트의 도시치고는 크고 한인 교회가 5개나 있고, 한국 식료품을 구할 수 있는 아시안 마켓(중국마켓) 등이 소재하고 있어서, 조용한 시골도시를 원했던 우리 가족에게 딱 마음에 드는 도시는 아니었다. 한국에 비하면 50만의 도시라도 자연경관은 좋은 편이지만, 나이아가라 컬리지가 있는 웰랜드와 같은 더 작은 소도시와 비교하면 월세도 비싸고 사람도 많고 복작거리는 느낌이 있다. 하지만, 선택지가 없었다.1년후에 혹시라도 계속 있게 되면 이사를 할 수도 있겠다만.. (나만 한국으로 돌아와서 3년간 의무복무를 해야 하기 때문에, 아내는 아이들과 카지노 게임 사이트에 외롭게 남을 생각은 없지만.. ㅋㅋ)
Why Hamilton, 카지노 게임 사이트?
June 27, 2016
When I asked to my Facebook’s friends which country is good for studying English and for living with my family, they said all: England, the U.S., New Zealand and 카지노 게임 사이트.
England is a high price-level country, then, no. Although the U.S. might think themselves as a world police maybe, yet in my opinion, they are close to a world gangster. In addition, the guns are everywhere, then, pass. In both of Australia and New Zealand, new school semester begin in March like Korea. That’s cool, and the nature? Are you kidding me? Absolutely! However, the largest problem is a high tuition to a foreigner’s child. It is almost same in Australia, New Zealand and 카지노 게임 사이트.
If foreigners study in a college or a university, Ontario in 카지노 게임 사이트 will support the education tuition of their children. Although they study ESL course in a college, if they have a plan to enter the college, Ontario will support. It was the decisive(conclusive?) reason that we chose Ontario in 카지노 게임 사이트 because we have three daughters. Furthermore, one of my friends was studying at Niagara College in Welland, so we considered with Niagara College at the first time.
However, every agency warned that if I would come back to Korea after one year without entering the college, the Ontario government might request children’s tuition again. It was just possibility, yet we couldn’t ignore it. There was no case, but I might be the first case. After considering in several weeks, we came back to the square point. Why we will choose Canada instead of other countries, without economical advantage? Fortunately, we found a few Christian Private Schools in Canada that had a family-tuition policy. (There is an agency, ‘Canada for You’ which introduces these schools. http://cafe.naver.com/카지노 게임 사이트4u)
I looked for a city which has a family-tuition school for my daughters and a college for me. Finally I found Hamilton which has Mohawk College and Calvin Christian School; moreover, distance between both is just 20 minutes by walk.
In fact, Hamilton is 10th largest city in 카지노 게임 사이트 which has over 500,000 population, five Korean Churches and Asian groceries which sell Korean food and materials, so we didn’t like it. We hoped more quiet and small city like Welland, but we didn’t have another alternative. After one year, a move will be possible, but who knows? I will have to come back to Korea and will work for three years over. Whereas, my wife doesn’t want to live in 카지노 게임 사이트 without me.
※ 일러두기: 이 글은 갈 준비하던 2016년 6월부터 2017년 6월 말까지 카지노 게임 사이트 해밀턴 모학칼리지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시절에 쓴 글이다. 영작연습을 위해서 한글로 먼저 글을 쓴 후 영작을 하고, 그 글을 아르바이트하는 원어민 재학생들과 약속을 정해 대화하며 수정해서 완성한 내용이다. 영문글이 시간상 뒤에 수정한 내용이다 보니, 약간의 차이가 있다. 총 8편의 글로 구성되어 있다. 일종의 개인 기록물이기 때문에, 양 원문의 오타나 띄어쓰기 등은 수정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