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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립 김상백 May 02. 2025

2018년 카지노 게임 18일

이것저것 다 집어치우고 하소연카지노 게임.
사람마다 열심히 한다, 제대로 한다 등에 대한 기준이 다르다. 나의 기준을 남에게 강요하면 안 된다. 그리고 나는 열심히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는 눈빛이 없거나 반복해서 지적당한다면 열심히 안 하는 것이다. 본인이 신이면 자기를 몰라주는 미천한 인간들을 탓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힘들어서 신들과 정말 살기 싫다. 신이 아니라면 인간인 본인의 성장을 위하여 그대로 받아들여서 성찰하자.

회의할 때 스마트폰 보지 말고 잡담하지 말자. 면전에 직접 이야기할 용기는 충분하지만 듣는 분들의 정신력이 버틸 수 없을 것 같아서 남의 이야기 잘 듣자고 두리뭉실하게 이야기카지노 게임. 그런데 중요한 이야기를 몇 번이나 했는데 왜 이야기 안 했느냐고 따진다. 어처구니가 없다. 자신의 잘못은 자신에게 있다. 남에게 뒤집어 씌우지 말자. 아무 잘못이 없는 내가 왜 잘못이 없음을 증명해야 되는가? 날 더운데 억지 부리지 말고 이야기 잘 듣자. 민주적인 학교 문화는 잘 듣고, 궁금하면 질문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위하여 토의하고,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토론하는 것이다. 제대로 듣는 것부터 되어야 학교가 민주적으로 변카지노 게임.

본인 편하기 위하여 아이들을 위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하지 말자. 정말로 아이들을 위한다면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하여 아이들이 싫어하지만 꼭 해야 되는 것을 재미있게 가르치는 것이다. 그 방법을 찾기 위해 피곤함을 마다하지 않는 것이다.
삿된 교원이 되지 말자.

관계 관리가 너무 힘들다.
주 중이지만 친구하고 맥주 몇 잔 때려야겠다.



2025년 카지노 게임 18일 일기를 쓴 후 못다 한 말이 있어서 한 번 더 쓴 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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