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껴둔 닭다리오빠가 입에 쏙아, 진짜
엄마 아빠 사이내 자리에 동생이 쏙아, 진짜
목구멍까지 찬가시 돋친 말
“얌체야.”
따갑게 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