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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0-23. 예술가를 데뷰시키는 벽
인생은 알 수 없다.
가끔 아주 우연한 행동이 사람을 주목하게 만든다.
맨하탄의 뒷골목 벽
수많은 예술가들을 데뷰시키는 곳이다.
이곳에서 무명의 젊은 예술가가 태어났다.
커다란 빈 벽
누군가의 캔버스가 되어
자유롭게 마음을 드러낸다.
앤디와홀에 의해 주목받은
천재 화가 쟝 미셀 바스키야가
이 벽에 그림을 그리다
눈에 띄어 예술세계에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