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은 화이트데이인가 보다. 줄 여성분이 계시지 않아서 그냥 넘어갈 것 같다.
오늘은 공강이다. 그래서 카페에 와서 글을 썼다. 뭔가 색다로운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노래를 들으며 한가한 하루를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많은 분들이 나의 에세이를 좋아해 주셔서 너무 고맙고 감격스럽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에세이를 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야겠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