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M 쓰면 좋은데...수작업이라면 내 경험을 전해주지!
사전적 정의말고 이해하기 쉽게 말해보면 잠재고객이 우리 제품을 알게되고 관심을 가지다가 도입을 고민해보고 경쟁사랑 비교하다 선택을 하고 구매하게 되는 일련의 카지노 게임 사이트 과정을 엑셀, 도표 등으로 그렸다보시면 됩니다.
B2B 카지노 게임 사이트 파이프라인은 카지노 게임 사이트 퍼널을 기반으로 그려지게 되는데 단계를 구성하는 것과 각 단계별 정의, 행동 등은 회사에서 정하기 나름이라 대부분 다 다르게 설정되는게 특징입니다. (정답이 없다...느낌)
일례로 아래와 같은 단계를 엑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잠재고객 - 서칭 - 자사 플랫폼 인지 - 무료체험 신청 - 무료체험 진행 - 미팅 - 도입고려 - 도입
위 사이사이 단계를 더 세분화할 수 있고, 단계를 더 줄여서 러프한 관리를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산업이 다르거나 영업의 형태 (채널별 영업의 과정이 다르니)에 따라 단계는 변화할 수 있습니다.
꼭 그렇지는 않지만 만들어놓으면 좋아요.
가장 먼저 잠재고객이 어느 단계에 있느냐에 따라 내가 해야 할 카지노 게임 사이트 액션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잠재고객이 무료체험을 시작했고 3일정도 지난 상태를 확인했다면 1차 팔로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왜? 플랫폼 기업을 예를 들어볼게요. 체험은 잘 해보았는지, 사용하면서 어려움은 없었는지, 신청하고 체험 아직 안했다던지 등 여러 고객의 의견과 상태를 파악할 수 있거든요. 더불어 첫 연락이기때문에 라포형성의 시작이 되는 구간으로 보셔도 됩니다.
그렇기에 눈으로 볼 수 있는 고객의 구매여정을 파악하는 것이 카지노 게임 사이트에선 중요하게 바라보는 요소 중 하나에요. 더불어 파이프라인 전체를 퍼널형식으로 보게되면 목표를 위해 어떤 단계에서 어떤 액션을 해야 달성이 되겠구나 등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
네, 저도 모르던 내용 중 하나였어요..ㅋㅋ;;
보통 B2C 타겟, 작은 규모, 산업에 따라 이 카지노 게임 사이트을 관리하는 곳과 안하는 곳이 나뉘게 됩니다. 있어도 없는 듯 하는 곳도 있고요. 의무사항이 아닌만큼 관리가 가능한 사람은 카지노 게임 사이트을 그리게 될 거에요.
저 같은 경우는 카지노 게임 사이트 직무 2년을 넘게했을 때에도 파이프라인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어요. 그러다 IT업계로 넘어가면서 파이프라인의 존재를 알게 됐고, 활용도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직한 곳이 B2B카지노 게임 사이트팀을 신설한 시점이다보니 카지노 게임 사이트 퍼널과 파이프라인은 필요했습니다. 고객을 정리할 수 있어야하고 구매욕구를 확실하게 올리려면 필요한 구분작업이었기 때문이에요.
예전에 삼성에 다니시던 팀장님께 들었던 내용 중 B2B 카지노 게임 사이트 파이프라인은 국내 기업보다 외국기업들이 많이 다루다보니 국내영업 위주로만 진행되는 곳은 흔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들은 바 있습니다.
저도 IT업계 중 스타트업씬에 있다보니 B2B 카지노 게임 사이트 관련 웨비나, 링크드인 등 컨텐츠가 넘치는 곳에선 활발하게 논의되는 것 중 하나라 알게 되었어요.
즉, 몰라도 문제 없으나 알면 좋다~
가장 먼저 소속된 회사가 고객을 어떻게 정의하는가, 우리 고객은 어떠한 단계를 거쳐 제품을 구매하게 되는가?를 인지해야 합니다.
플랫폼의 경우, 검색/광고 - 무료체험 - 상담 - 구독 고려 - 구독 - CS 이러한 단계가 일반적일거에요. 제가 첫 영업을 했던 '젤리' 상품이었다면 아래와 같았을 것 같아요.
[상품제안 - 고객이 상품 인지 - 제품 정보수집 - 맘에들어 미팅 진행 - 경쟁사 대체품 비교 - 공급가격 딜 - 구매]
뭔가 플랫폼과 제리 상품은 구매과정이 좀 다르죠? 용어도 다 바뀌고요. 이것처럼 산업, 영업형태마다 달라지는게 일반적이니 우리 회사의 고객부터 정의한 후에 단계를 잡으면 됩니다.
그래도 이론적인 내용들은 있으니 먼저 참고한 후에 고려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제가 좋아하는 기업 중 리캐치란 업체의 B2B카지노 게임 사이트 관련 자료가 아주 기깔납니다. 참고해보셔도 좋아요)
카지노 게임 사이트 고객의 단계를 나누어놓고 우리가 팔 수 있는 액션을 제때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에요. 고객이 무료체험을 하는 과정이라면 통화를 통해 반응조사와 부족한 점을 설명해 체험을 풍성하게 해줄 수 있고, 구매 단계 직전에 가격으로 고민하면 경쟁/대체품과의 차이점을 어필해 볼 수 있죠.
저도 카지노 게임 사이트에 대해서는 빠삭하다 이야기하긴 어렵지만 회사 내에서 언어처럼 이해할 수 있게, 단계별로 움직일 수 있게 만들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계를 나누고 그 단계별로 구매를 이끌 액션만 정한다면 편하게 그려볼 수 있을거에요.
잠재고객
- 무료체험진행: 진행일 기점으로 3일 내 1차 팔로업을 진행한다. (미팅 제안)
- 무료체험종료: 종료일 직전 혹은 기점으로 2차 팔로업 진행 (부족하거나 필요한 부분 체크 후 액션)
- 1차 미팅 완료: 기능에 대한 시연 및 도입 관련 미팅 (사활을 걸어야함, 2차 미팅까지 진행될 수 있음)
- 내부 의사결정: 고객사 내부 결정 기간 (담당자_키맨 컨택으로 필요자료 송부)
- 계약 진행 여부: 구매 결정이 난 후의 부수적 업무 진행 (두근두근)
- 딜 클로징: 세금계산서 발급 (희열)
상기와 같이 단계를 나누고 정의를 합니다. 위 단계와 정의는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바뀌는 내용도 있을겁니다. 사업 과정에서 필요한, 필요없는 단계들이 발생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변동성이 있습니다만 큰 틀은 변하지 않을 거에요.
만약 체험보다 고객사 미팅을 먼저한다한들 단계의 순서는 바뀔지언정 팔로업을 하는 시점은 그대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강박 갖지 마시고, B2B 카지노 게임 사이트에 있어 이러한 파이프라인도 고려해보시고 연습도 해보시면 재미가 좀 있을거에요. 정답은 아니니 참고만하시면 될 것 같으며 화이팅입니다 영업맨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