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해한 나의 일기
따뜻한 봄햇살에 미칠 것 같지만,
정말 미치겠는 건 어두워졌는데도 따뜻한 밤공기다.
아무것도 할 게 없는데 자꾸 막- 뭔가를 하고 싶어지게 하는 봄을 머금은 밤공기를 당신은 아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