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뒤숭숭하다. 산불재해가 있는 상황에서 국회의원 1명이 자살을 했다. 3.31.자에.
매달 유명인들이 죽는다. 최소 2-3명 정도 죽고 있다.
1달째 학교에 가서 토요일 하루를 몽땅 쓰고 온다.
교수님께 소논문 주제를 최대한 정리해서 보냈으나 묵묵부답이라 기다리는 중이다.
기운 없어도 공복 유산소를 최대한 해내는 중이다.
오늘오후, 내일~내일모레는 교육이라 서울에 안오기때문에 월화금밖엔 못한다.
오늘은 퇴근 후 pt 수업이 있다. 지금은 그냥 멍하다.
좀 쉬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