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4월 회고
이번달은 꽤 많은 것을 한 달이다.
우선 PT를 끊고, 매일 피티샵에서 아침운동을 한다.
매일 못하면 주 3-4회 정돈 했다.
원래는 유산소만 하다가 이제 무산소도 병행해서 약 50분가량 운동한다.
이번달엔 동문회에서 보여준 연극 1개, KT멤버십 할인으로 본 연극 1개 총 2편의 연극을 봤다.
동문회에서 티켓을 제공하여 본 연극은 청소년극이고 명동예술극장에서 봤다.
다른 한편은 세종문화회관 S시어터에서 처음 본 연극이다. 개인적으로 이 연극은 반쪼가리 자작이라는 이탈로 칼비노란 작가의 작품이 원작인터라 꼭 보고싶었다. 그 작품을 읽어야지 마음만 먹고 읽지 못하다가 결국 연극으로 먼저 보게 된 것이다. 매우 괜찮은 연극이었고, 마침 그날 공연이 마지막 공연이어서 연극 종료 후 배우들과 관객이 사진까지 촬영한 날이다.
카지노 게임 추천관에서 본 카지노 게임 추천는 총 2편이다. 아마추어, 야당.
야당은 볼려고 본게 아니라 내 취향의 카지노 게임 추천가 하나도 없어서 마지못해 고른 카지노 게임 추천인데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굉장히 재밌었다. 아마추어는 라미 말렉이 나온 카지노 게임 추천여서 기대를 안할 수가 없었다. 그 배우가 나온 카지노 게임 추천는 99프로는 다 재밌었기 때문이다. 어쩌면 오늘 광화문 시네큐브에서 콘클라베를 볼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이번달 카지노 게임 추천관에서 본 카지노 게임 추천는 총 3편이다. 이번 달은 전일 휴가는 1번도 안쓰고 모두 오후반차만 썼고 그날에 카지노 게임 추천를 봤다.
소논문을 시작했다. 2-3주간 교수님의 의견, 피드백을 기반으로 소논문 작업을 했다.
아마 5월 둘째주에 제출하게 될 것이다. 수정본까지 교수님께 보내드린 상태다.
이 정도가 이번 달 결산이다.
지금도 콜드 마운틴이란 카지노 게임 추천를 유튜브 유료결제로 RENT해서 보고 있다.
TVING이 볼게 많아서 새롭게 가입했으나 아쉽게도 수업에서 교수님이 보라고 말씀하신 카지노 게임 추천가 모두 있지는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