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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이 Feb 05. 2025

위로가 되는 온라인 카지노 게임 2를 시작하며...

위로가 되는 온라인 카지노 게임 2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브런치 구독자 여러분, 그리고 브런치북 작가님들. 조금 전에 댓글로 인사드리긴 했지만, 댓글로 간단하게 인사를 전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글로 한 번 더 진지하게 인사를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조금 늦은 시간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우선, '위로가 되는 시간 2'를 기다려 주신 브런치 구독자 여러분과, 저와 함께 이 여정을 나누게 될 브런치북 작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댓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원래는 좀 더 여유를 가지려고 했어요. 잠시 쉬면서 다시 충전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무래도 브런치와 브런치북에 대한 애정과 끌림이 커져서 그런지, 글을 쓰고 시를 발행하는 일이 정말 기다려지고 또 간절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결국 생각보다 조금 더 빨리 돌아오게 된 거죠.


'위로가 되는 온라인 카지노 게임 1'에서는 토요일과 일요일에만 여러분을 만나 뵀었지만, 이번 '위로가 되는 온라인 카지노 게임 2'에서는 조금 더 자주 인사를 드리기 위해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연재를 하기로 했습니다. 더 많은 온라인 카지노 게임 동안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고, 또 설렙니다. 한 주의 중반부터 주말까지 여러분과 자주 만날 수 있게 되니, 그만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서 정말 기대가 큽니다.


이렇게 자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제게는 너무나 소중하고 뜻깊습니다. 글을 쓰면서 여러분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고, 함께 마음을 나누는 과정이 정말 큰 기쁨이기 때문에, 이번 연재도 정말 신중하게, 그리고 소중하게 준비했습니다. 매번 여러분의 응원과 따뜻한 댓글 덕분에 힘을 내어 글을 쓰고,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그만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큰 힘이 되었다는 것을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브런치 구독자 여러분, 그리고 작가님들, 이번 연재에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여러분과 더 자주 소통하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바랍니다. 항상 따뜻하게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참 그리고 오늘 위로가 되는 시간2에 첫 시가 발행되었습니다

안 읽어 보신 브런치 구독자님이나 브런치북 작가님들이 계시다면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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