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 되는 온라인 카지노 게임 2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브런치 구독자 여러분, 그리고 브런치북 작가님들. 조금 전에 댓글로 인사드리긴 했지만, 댓글로 간단하게 인사를 전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글로 한 번 더 진지하게 인사를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조금 늦은 시간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우선, '위로가 되는 시간 2'를 기다려 주신 브런치 구독자 여러분과, 저와 함께 이 여정을 나누게 될 브런치북 작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댓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원래는 좀 더 여유를 가지려고 했어요. 잠시 쉬면서 다시 충전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무래도 브런치와 브런치북에 대한 애정과 끌림이 커져서 그런지, 글을 쓰고 시를 발행하는 일이 정말 기다려지고 또 간절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결국 생각보다 조금 더 빨리 돌아오게 된 거죠.
'위로가 되는 온라인 카지노 게임 1'에서는 토요일과 일요일에만 여러분을 만나 뵀었지만, 이번 '위로가 되는 온라인 카지노 게임 2'에서는 조금 더 자주 인사를 드리기 위해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연재를 하기로 했습니다. 더 많은 온라인 카지노 게임 동안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고, 또 설렙니다. 한 주의 중반부터 주말까지 여러분과 자주 만날 수 있게 되니, 그만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서 정말 기대가 큽니다.
이렇게 자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제게는 너무나 소중하고 뜻깊습니다. 글을 쓰면서 여러분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고, 함께 마음을 나누는 과정이 정말 큰 기쁨이기 때문에, 이번 연재도 정말 신중하게, 그리고 소중하게 준비했습니다. 매번 여러분의 응원과 따뜻한 댓글 덕분에 힘을 내어 글을 쓰고,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그만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큰 힘이 되었다는 것을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브런치 구독자 여러분, 그리고 작가님들, 이번 연재에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여러분과 더 자주 소통하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바랍니다. 항상 따뜻하게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참 그리고 오늘 위로가 되는 시간2에 첫 시가 발행되었습니다
안 읽어 보신 브런치 구독자님이나 브런치북 작가님들이 계시다면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