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뉴욕 여섯째 날
코니 아일랜드에서 전철을 타고 내려 걸었던 브루클린의 카지노 게임 공원을 그렸다.
오랜만에 여행 그림을 그리려 스케치북을 펼치자니 수채화가 약간 낯설었지만 여행의 기억만은 또렷했다. 잘 그리지 않아도 좋으니 다시 차근차근 스케치북을 채워나가야지…
Day 6-3 | 코니아일랜드 역에서 Q 선을 타고 브루클린의 카지노 게임 공원으로 향했다. Q 선이 그리 길지 않은 코니아일랜드 해변가를 훑고 가는 덕에 미쳐 보지 못한 루나 파크의 다양한 놀이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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