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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선휘 bookson May 03. 2025

카지노 게임 5화 스토킹의 방식

카지노 게임 방식과 악랄함


앞서 밝혔듯 2010년부터 저는 친부모, 친동생과 인연을 끊고 지냈습니다. 그리고 약 2014년부터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경험하지 못할 일을 당하게 됩니다.


어느 날 제가 저의 집 근처에 있는 국립공원으로 산책을 하러 갑니다. 그곳엔 배드민턴장이 있고 그곳에서 카지노 게임들이 가벼운 워킹을 합니다. 대낮에 가서 그런지 저와 한 카지노 게임만 워킹을 하고 있었는데, 그 분이 다리를 절뚝이셔서 저는 장애인으로 생각하고 제가 길을 비켜드리면서 워킹을 했습니다.


그렇게 십여 분이 지났는데 다리를 절뚝이던 카지노 게임이 갑자기 보통 카지노 게임처럼 걷기 시작하더니 저를 한번 쓰윽 본 후 배드민턴장을 떠나 달려가는 것입니다. 처음에 저는 이 상황이 너무 놀라워서 “야, 이거 지금 실화냐?”라는 생각을 합니다.일반적으로 카지노 게임들은 평생에 이런 일을 한 번도 경험하기 힘듭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 일을 수 없이 경험했습니다.제 딸이 장애인이라 이 나쁜 놈들이 이런 짓을 하는 겁니다. 얼마나 악랄합니까?


스토커들의 야비한 행동방식은 매우 다채롭습니다. 그들의 대표적인 행동 양식으로는 응시가 있습니다. 사람을 4~5초간 뚫어지게 쳐다봅니다. 보통 사람들은 길거리를 지나다 모르는 사람과 눈을 마주치면 바로 시선을 돌려 제 갈 길을 갑니다. 그러나 스토커들은 반드시 응시를 합니다. 아울러 제가 주차장에서 차량 관리를 하고 있으면 이렇게 응시를 하는 인간들이 접근합니다.


이렇게 응시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나요? 우리가 널 지켜보고 있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겁니다.어디를 가든 언제나 우리가 너를 괴롭힐 준비가 되어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저는 그냥 당하고만 있어야 될까요?


인류가 욕을 왜 만들었습니까? 이런 나쁜 놈들한테 욕하라고 만든 겁니다. 욕도 필요하기에 인류가 만든 문화입니다. 그래서 저는 카지노 게임커들에게 욕을 시전합니다.


이런 말라리아 똥구멍같은 새끼들아!꺼져,이 범죄자 쓰레기 새끼들아.” 이 외에도 다양한 욕들을 마음껏 시전 해주었습니다.


그러자 이놈들이 이제 응시하지 못하고 제가 하는 욕이 듣기 싫은지 이어폰을 끼고 저에게 접근하기 시작합니다. 아마도 놈들의 이어폰에서는 아름다운 음악이 흘러나올 겁니다. 좋은 음악과 함께 제가 베푸는 욕을 감상하면서 그들이 어떤 쓰레기인지 생각해보라고 다채로운 욕을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욕을 시전했는데 그 욕을 들은 카지노 게임들 중에 용역업체 직원뿐만이 아니라 친부의 외사촌과 그 자식들이 있었던 겁니다.그러다보니 그들의 기분이 상했고, 그 자식들 중 하나인 차운민과 저 사이에 폭행사건이 터지게 된 겁니다.


역시 범죄자들은 자신의 범죄(카지노 게임과 살해시도)를 생각하지 못하고 피해자를 탓하는 겁니다.카지노 게임하지 않았으면 그런 욕을 먹을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충분히 판단할 거로 생각합니다.


차승동의 만행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부하(용역업체 직원)들을 시켜서 저를 괴롭힙니다. 제가 콜택시 기사로 일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 유독 시비를 걸고 괴롭히는 진상 고객들이 나타납니다. 고객들의 콜을 받는 콜센터 직원을 시켜 진상 고객들(용역직원들)을 탑승하게 만드는 겁니다.


차승동은 용역업체를 운영하기에 얼마든지 카지노 게임을 보내 콜센터 직원으로 일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다른 콜택시 기사들은 1년에 한번 걸릴까하는 진상고객들을 저는 한 주에 여러 번 겪게 되는 겁니다.


결국 저는 너무 힘들어 몇 달 일하지 못하고 그만두게 됩니다. 그나마 편하게 일할 수 있는 일은 재택근무밖에 없는 겁니다. 이놈들의 목적은 제가 아예 직장생활과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도록 압박하는 겁니다. 친부와 친동생 그리고 차승동, 이런 자들을 과연 사람이라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앓고 있는 질병(혈소판 감소증)의 경우, 잠을 잘 자야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녁 10시 즘에는 반드시 취침에 들어갑니다. 그럼 잠에 빠졌을 때 즈음(11시~12시), 반드시 배달오토바이 부대가 나타나 굉음소리를 냅니다.그럼 잠에서 깨게 되고 다시 잠이 드는데 애를 먹습니다.


그러다 잠이 들면 이제 새벽 세시 즘에 또 오토바이가 나타나 또 굉음소리를 냅니다. 이때는 제 딸아이가 잠에서 깨게 되고 저는 딸을 재우기 위해 달래야 합니다. 그렇게 잠을 못자면저는 코피를 흘리는데 한 번 시작하면 최소 삼사일은 흐르고 나서야 멈추게 됩니다. 무엇보다 저를 분노하게 만드는 것은 제 딸이 잠을 못 자게 놈들이 괴롭힌다는 것입니다.


앞서 밝혔듯, 저의 집 주변이 차승동의 용역업체 직원들의 숙소로 사용되거나 매춘하는 곳으로 사용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누구도 민원을 제기하지 않습니다. 보통 카지노 게임들 같으면 그렇게 오토바이가 굉음을 내면 소리를 지거나 화를 내는 것이 당연한데도 그런 카지노 게임들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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