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캐나다의 카지노 게임들
내가 여태까지 경험한 북미의 5가지 카지노 게임
처음 캐나다에서 공부를 하다 한국에 여행을 왔을 때, 캐나다 학생 카지노 게임 원본을 들고 여행하지 않았다. 돌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서류가 없으면 문제가 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한국인으로 평생 한국에 살았던 나에게, 여행을 할 때 돌아가는 입국심사대에서 제출해야 하는 자료를 준비해야 한다는 개념 자체가 없었다.다행히 입국 심사대원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핸드폰에 저장된 서류를 보여줬고, 주의를 주고 통과시켜 줬다. 카지노 게임는 외국인 신분에겐 정말 중요한 종이라는 것을 마음에 새겼다.
해외에 살려고 마음먹게 되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는 것이 카지노 게임문제이다. 그 나라에서 합법적으로 얼마나 거주할 수 있는지, 또 있는 동안 어떤 활동 제약이 있는지 잘 알아봐야 한다. 특히나 정착을 목표로 한다면 정착에 도움이 되는 카지노 게임와 나에게 맞는 영주권 루트가 있는지 조사하고, 내가 테이크하는리스크 분석을 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내가 거쳐간 과정을 공유하며미국에 가려는 지인들에게 미국 오기 전에 캐나다를 먼저 가라고 추천하기도 한다.
지난 8년간 나의 카지노 게임 여정을 공유한다.시간이 지났으므로 정책이나 세부사항이 바뀌었을 수 있으므로, 꼭 현시점 기준으로 다시 알아보기를 당부하지만, 전반적인 흐름을 보기에는 유용하길!
1. 캐나다/학생카지노 게임
캐나다에서 컴퓨터사이언스 공부를 하게 되면서 학생 카지노 게임 (Student Permit)을 받았다. 캠퍼스 외에서는 취직이 불가능하지만, co-op 프로그램에 등록하면 인턴십은 가능하다. 학교에서 운영하는 코옵 프로그램에 등록하면 다시 캐나다 정부에 임시 Work Permit을 신청하고, 이를 받아서 인턴십을 찾으면 된다. 이런 이유로 나는 학교에서 코옵 프로그램을 지원하는지 여부를 꼭 찾아보라고 당부하는데, 인턴 경력이 졸업 후 취직에도 가장 큰 요인이기 때문에 꼭 꼭! 코옵이 잘 되어있는 학교를 추천한다.
2. 캐나다/ 졸업 후 오픈 워크 퍼밋 (PGWP - Post Graduate Work Permit)
캐나다는 대학교 졸업 시 3년간 오픈 워크 퍼밋을 제공한다. 3년 동안 캐나다에서 거주 및 일할 수 있는 카지노 게임이다. 미국과는 다르게 몇 개월 안에 취직하지 않으면 카지노 게임가 만료되는 것이 아니고, 3년 동안 백수로 살아도 거주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졸업 후 바로 취직이 되지 못해도 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찾아볼 수 있다. 나는 졸업하고 마이크로소프트 밴쿠버에서 2년 조금 못되게 일을 하였고, 오픈 워크 퍼밋으로 일했다. 회사에서 워크 퍼밋을 스폰해주기도 하지만, 오픈 워크 퍼밋은 회사의 스폰이 필요 없는 독립적인 카지노 게임로, 사실상 3년간 그냥 캐나다 영주권자처럼 지낼 수 있는 카지노 게임이다.
3. 캐나다 영주권
미국에 넘어오면서, 캐나다 영주권을 신청했다. 조건은 캐나다 학교 졸업 + 캐나다 내 일한 경력으로 충족했고, 미국 영주권이 현재 한국인 출신이며 내 직군 기준 4~5년 걸린다는 사실을 알고, 백업 플랜으로 캐나다 영주권을 신청해서 받았다. 수령 후 5년간 유효하며, 3년 거주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연장이 안 된다고 서류상에는 쓰여있으나, 암암리에 알려진 사실은 조건을 충족하지 않아도 어필을 하면 연장이 잘 되는 편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미국에 직장이 있어서 거주 조건을 맞추지 못하였지만, 이제 캐나다로 이주해서 살 거다. 그래서 집도 샀다, 또는 직장 오퍼도 받았다 등등 이유를 제출하면 봐주는(?) 분위기이다. 미국에서 일하다 보면 주변에서 레이오프(해고) 당하는 케이스도 종종 보고,이직하고 싶을 때 캐나다로 도망올 수 있는 출구를 마련한다는 느낌으로 영주권을 받았다.
4. 미국 / 주재원 카지노 게임 L1B
회사에서 오퍼를 수락할 당시, 조건이 H1B 추첨에 매년 신청해 주고, 그게 2년 동안 안 되면 주재원 카지노 게임인 L1 카지노 게임로 미국으로 트랜스퍼를 해주는 조건이었다. H1B는 추첨을 통해 매년 발표가 되는 건데 나는 이게 4승 4파이다ㅋㅋ (올해 또 넣는다)미국에서 학교를 졸업한 친구들은, 졸업 후 OPT 카지노 게임가 만료되기 전에 H1B로 갈아타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아니면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 이유로 캐나다에 갔는데, 원래 뽑기 운도 좋지 않은데 이런 운에 내 거주지 운명을 맡기고 싶지 않았다.미국에 비해 캐나다는, 졸업 후 3년 동안 오픈 퍼밋으로 경력을 쌓으면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있었고, 나름 확실했기 때문에 카지노 게임문제로 스트레스받고 싶지 않아캐나다를 선택했다. 지금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주재원 카지노 게임는, "이 엔지니어는 마이크로소프트 캐나다에서 2년간 일을 했고, 이 기술을 가진 엔지니어가 본사에 필요하니 데려온다"라는 내러티브로 발행한 카지노 게임이다. 한국에서도 주재원 발령으로 가는 분들은 아마 이 L1카지노 게임가 아닐까 싶다. 단점은, 회사의 스폰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직이 불가능하다. 나는 이직하고 싶으면 그린카드가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 하거나, 캐나다로 갈 생각이다.
5. 미국 / 그린카드
그린카드는 코로나 이후 점점 어려워지고, 소요기간이 길어졌다.트럼프 행정기가 들어서면서 불안감이 증폭되는 추세이긴 하나 다행히 내 그린카드에 프로세스에는영향이 있지는 않다. 고소득 숙련직에 대한 규제는 없기 때문에, 회사에서도 매월 진행하는 카지노 게임/이미그레이션 타운홀에서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그린카드는 여러 가지 프로세스가 있는데 대부분은 EB-2/3으로 진행한다. 시니어 이상은 EB-1으로 진행하는데, 이 루트를 정말 빠르다.챗 GPT에 물어보거나 구글 해서 찾으면 자세히 나오지만, EB2, EB3는 PERM이라는 프로세스를 지나야 한다, 코로나 이후 프로세싱 기간이 아주 길어져서, 현재는 한국인은4~5년 정도걸린다고 봐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시니어 이상이라 EB1으로 한다면, PERM을 하지 않기 때문에 2년 정도안에 나오는 것 같다. 이런 이유로 나는 시니어가 얼마 남지 않았다면 캐나다에서 일하다가, 미국으로 넘어와서 EB1을 노리는 것이 나처럼 미드급으로 와서 4~5년을 회사와 운명공동체가 되는 것보다 추천하기도 한다. 현시점에서는, 주니어 레벨이라면 미국에서 영주권을 시작하는 것은 아주 어렵다. 계속해서 진행되는 구조조정 (레이오프)로 많은 빅테크 회사들이 영주권 진행을 보류하고 있다. 구글과 아마존은 보류 중인 것으로 알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미드급 이상만 진행하고 있는 것 같다. 웬만한 카지노 게임 도장 깨기(?)는 다 했지만 그린카드는 아직 나도 기다리는 중이다. 미국으로 이사오자마자 회사에서 진행해 주었고, 2023년 6월에 시작하였다. 현재는 PERM승인을 기다리는 중인데, 실제로 수령하게 되면 타임라인을 공유하겠다.
나는 캐나다 카지노 게임와 영주권은 모두 혼자서 진행했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카지노 게임 발급 대행해 주는 업체들이 많이 있는데, 캐나다는스스로 해도 어렵지 않으니 업체 없이 개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학생카지노 게임와, 코업 워크 카지노 게임, 졸업 후 카지노 게임, 그리고 영주권까지 모두 구글+네이버 검색하면서 따라 했고, 아무 문제 없이 잘 받았다. 업체 서비스비 아껴서 여행이나 맛있는 거 먹는 게 더 좋다!미국은 카지노 게임 자체가 회사의 스폰이 없으면 불가능하기 때문에, 회사의 변호사와 이민 담당 팀이 진행하고 있다. 제출하라는 서류의 종류와 양부터가 캐나다에 비해 훨씬 까다롭고 많기 때문에, 서류 준비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좀 받았지만 카지노 게임 서류 준비는 누구나 다 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카지노 게임는 정말 중요한 결정요인이다. 내 능력 및 의지와 상관없이 이 나라를 떠나야 할 수도 있게 만드는 요건이기 때문에, 본인의 목적과 계획에 맞는 카지노 게임 발행 계획을 세우고 나라를 정하는 것을 당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