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30
어제에 이어 오늘도 비가 제법 온다.
남양주에 있는 카페에서 친구와 커피를 마셨다.
원형구조로 되어있어 중앙의 돌과 비를 바라보며 멍한 시간을 가졌다.
어쩌다보니 최근 비오는 날에 조병수건축가가 설계한공간을 연달아 방문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