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31
창덕궁 후원을 오랫만에 갔다.
예전에는 도슨트설명을 들었는데 이번엔 개별관람을 선택해 풍경위주로 둘러보았다.
여유있게 걸으니 고즈넉하니 좋다.
전각관람하는데 아이들이 일렬로 앉아서 궁궐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흐뭇하다. 나도 저기 앉아서 그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