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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이 원하트

2015.10.13 / 10번째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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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개 숙이면 안 되는데
보이는 건 무거운 몸을 지탱하느라 같이 굵어진 두 다리와 큰 발뿐.
더 뭐가 있으랴.

그래서 마음 울적하고 답답할 때 하늘 본다.
안 그래도 작은 두 눈 힘 팍주어 크게 뜨면서 말야.
미안해 죽겠다,

스스로에게 더 변화할 수, 성장할 수 있을거란 걸 어렴풋이 알고 있는데 ᆢ
제 시야가 너무 좁아 급급하게사니 미칠 지경입니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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