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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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이렇게 가볍게 슥 넘어가는 날도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ㅋㅋㅋ
오랜만에 수트를 챙겨입고, 중요한 기업체 미팅자리에 다녀왔어요. 그렇게도 꼬이던 일들이, 이상하게, 신기하게, 놀라우리만치 스무스하게 진행되고 있네요.
자주 해먹던 맥주안주를 만들었어요. 오늘은 딱 두병만 신나게 마시려구요:D 낼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