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만의 길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존중한다.
언제나 응원할게.
그 첫 해가 열렸구나.
네 꿈의 첫 해이고, 성인이 된 첫 해.
그 첫 해를 맞이하여, 축하와 바람, 희망을 만년필에 담는다.
네 손 끝에서 흐르는 잉크는 아마도 너의 중요한 이야기이거나,
너를 가장 선명하고 진실하게 표현하는 순간이길.
그리고 기록에 남은 그 모든 것이 네 삶의 일부가 되길.
사랑하는 아빠 &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