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2024년 1월, 공저책인 <글로 옮기지 못할 인생은 없습니다를 시작으로 9월에는 <책 한 잔 어때요 공저책을 그리고 12월에는 단독저서인 <기다림의 고백 그리고 희망을 향한 여정을 출간하였다.
(이전에 인독기 독서모임을 통해 부크크에서 전자책과 공저책을 무료 카지노 게임하였지만 그건 정식 무료 카지노 게임이 아니라서 제외했다. )
올해 초 , <나를 살게 하는 빛, 격려 공저 무료 카지노 게임을 시작으로 현재 두 권의 공저계약을 하였다. 즉 두 권의 공저책이 더 무료 카지노 게임될 예정이다.
책을 출간하기 전까지는 그냥 쉽게 책이 뚝딱 나오는 건 줄 알았다. 하지만 투고, 계약서 쓰기, 퇴고, 탈고까지 길고 힘든 여정이 남아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 모든 과정도 경험이란 걸 해보지 않았다면 알지 못했을 것이다. 그래서 뭐든 경험이라는 게 중요하다.
“책은 아무나 내는 게 아냐? ”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 누구나 책을 낼 수 있어. 하지만 아무나 내는 건 아니야. 끈기와 인내가 필요한 작업이거든.
엉덩이 싸움이고, 퇴고를 끝까지 잘 버티고 마무리할 수 있는 사람이 진짜 작가야.”
퇴고와 탈고, 책 무료 카지노 게임을 앞두고 지치기 쉬운
나를 위한 격려를 하려고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