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11 감사일기:
1. "내 속 사람으로는 카지노 게임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롬7:22-23)" 여전히 내 안에 살아 숨쉬는 죄의 속성을 깨어 경계하며, 카지노 게임 법을 사모하길 원합니다.
2.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하나님에 대해 대화 했습니다. 코업 선정도서 '카지노 게임 음성을 듣는 삶'이라는 책을 같이 읽었습니다.가정 예배 후, 하나님의 카지노 게임을 듣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을 해 주었고, 저의 생각도 나누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뜻을 어떻게 우리에게 보이시는지, 반면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성경적으로 분별할 수 있는지 서로 같은 고민을 갖고 있었습니다. 공통적으로 깨닳은 것은 하나님의 뜻을 갈구하는 그 마음이 참 귀하다는 사실입니다. 같은 하나님을 바라보고 섬기며 평생을 함께 동역해 주는한나에게 감사카지노 게임.
3. 사랑하는 첫째가 드림렌즈 착용을 처음에는 조금 무서워 하더니, 이제는 적응이 된 모양입니다. 어제 처음 해 보더니, 안경쓰지 않아도 세상이 선명하게 보인다며 무척 신기해 했습니다. 오히려 안경을 쓸 때 보다 더 잘 보인다고 합니다. 여전히 착용에는 두려움이 있지만 씩씩하게 두려움을 이겨내는 소영이에게 감사합니다.
4. 사랑하는 둘째가 열이 있고 속이 좋지 않습니다. 기운이 카지노 게임도 없어 소파에 앉아서 멍하니 쉬고 있다가 자기도 모르게 토를 하였습니다. 연이어 2~3번 토하며 점심 때 먹은 죽을 모두 게워냈습니다.이렇게 토를 많이 한 적은태어나서 처음이라며 본인도 놀라 합니다. 속이 좋지 않아 컨디션까지 저조한 아이를 보니 저까지 기분이 가라앉은 하루입니다. 그래도 잘 이겨내고 있는 소은이에게 감사합니다.
5. 사랑하는 막내가 우유를 먹다가 조는 모습이 무척 귀엽습니다. 소원이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