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계절. 113
꼴통이거나 상위 3%이거나
우리나라 대법관 10명 포함 상위 재력 3%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고 일당 5만 원에 광화문 집회에 태극기, 성조기, 이스라엘기 흔드는 인간들은 무조건 이재명은 싫다이다.
나보다 2살 아래 여동생도 김해에서 서울까지 와 태극기 집회에 참석하는 정성이 갸륵했는데, 알고 보니 김해 국민의 힘 당차원에서 몇 명 동원 할당인 것을 나중에 알았다.
그건 그럴 수 있다고 치자, 왜 카지노 쿠폰을 김정은 보다 싫어할까?
기득권 3%의 카르텔이 깨지는 것이 겁나는 것이다. 지금까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별 출신 대통령, 김영삼 카지노 쿠폰대 철학과, 김대중 목포상고, 뭐 명예 박사는 그냥 준거고, 이명박 고려대, 박근혜 서강대 나름 명문대 카지노 쿠폰이다.
이재명 중앙대 요즘 학생들은 중앙대도 카지노 쿠폰 안 명문이지만 작가가 중대부고 흑석동 출신인데, 우린 SKY 아니면 대학으로 안 봤고, 1979년 12월 12일에도 종로 ST에서 수업 마치고 황승기 수 2 특강 마지막 수업 아인슈타인 E=mc제곱 수업을 마치고 카지노 쿠폰역에서 84번 버스가 못 가 학생 회수권 돌려받고 걸어서 흑석동에 왔다.
우리 때는 예비고사로 끊고, 또 본고사가 있었다. 이재명은 더 좋은 평판 대학을 갈 수도 있지만, 학비걱정 없이 임영신 여사가 주는 특별 장학금으로 아르바이트나 과외 없이 온전히 공부에만 몰두하기 유해 중대 4년 장학생으로 입학한 것이다. 내가 이재명 대변인도 아닌 것이 어떻게 그리 잘 알까? 중대부고 출신이고 공부 좀 했으니까. 그 시절 우리는 시험 보면 전교 1등부터 100등까지 붓글씨로 써서 복도에 부착했다. 거기 명단에 든 사람은 중대는 대학으로 치지도 않았다. 전두환 그 개새끼 12.12로 흑석동 동기들 나 포함 여러 명 인생 조진 거 생각하면 지금도 이가 갈린다. 그래도 영화감독 김성수는 그날 한남동 자기 집에서 충격을 44년 후 영화 <카지노 쿠폰의 봄으로 보상받았다. 작가는 <백서가 차후 무슨 국제 문학상이나 받아야 보상될까? 새로 <777, <기미정란을 중편으로 개작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