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국에서 약사로 일본에서 한국어 교원으로 다시 한국에서 그림책활동가와 환경강사로 인생 세 직업을 살고 있는 '책읽어주는약사할머니'입니다. 쉬지않고 글감을 제공하는 남편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책읽어주는약사할머니' 활동 중 전자책 '흔한부부'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