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을 한 지 3주, 그러니까 불렛저널과 함께 한 시간이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간다. 나의 마감 및 작업 스케줄이 줄지어 서 있는 위클리 페이지를 보니, 이번 주도 참 많이 미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주부터는 데일리 무료 카지노 게임를 만들었다. 사실 칸마다 일기를 쓰고 싶었지만, 어쩌다 보니 아이디어 휘갈기고 정리하는 칸이 되어버렸다. 이 칸을 만들기로 하면서 과연 내가 꾸준히 쓸지 고민했는데, 하나 느낀 점은 사람은 들이닥치면 하게 되어있다는 것이었다.
무료 카지노 게임를 만들 때 어떤 레이아웃을 쓸지 고민했다. 그러며 만들어진 첫 번째 무료 카지노 게임가 지금 쓰는 이 무료 카지노 게임이다. 그래서 아래 이미지와 같이 만든 결과 일단은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다음 주는 조금 더 성실한 내가 되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