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재명 망언집, 카지노 게임
지역 화폐에 대해서 잘못된 발언이라고 이번 것까지 계속해서 중복해서 언급을 합니다.
지역 화폐를 통해서 할인 한도가 있기에 지역 화폐가 되는 업체를 찾아갑니다. 이전에는 마트를 이야기했습니다. 마트와 전통시장의 비교가 생활에 필요한 재화를 구입하기 위한 것이라면 이제는 생활을 넘어서 문화와 놀이에 대해 접근해 보고자 합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 여가 시간을 보낼 때 백화점과 스타필드가 있습니다. 그리고 전통시장은 아니지만 상권이 낡은 곳에서 특색 있는 카페나 노래방 등 이전의 놀이시설을 즐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주말에 백화점과 스타필드등의 복합 시설에 주차를 하는 것은 가서 시간을 보내는 만큼 주차를 위해 차들이 서행하면서 주차장으로 진입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카지노 게임의사용처가 없다면 과연 구 상권지역에서 시간을 보낼지 의문입니다.
카지노 게임가 있지에한정된 자원에서 일정 부분을 선호하지 않는 상권에서 소비로 이어집니다. 흥미로운 점은 경쟁에서 밀려나신분들을 위해 그분들만의 파이를 별도로 보호하고 드렸는데 그럼에도 반대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신기한 부분입니다. 카지노 게임로묶인 영역에 대해서는 대기업의 보호를 받는데... 이는 대형 마트에 대해서 특정 요일에 영업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보다 더 큰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 처음 보는 내용에 대해 진솔한 반응을 하고자 의도적으로 퇴고하지않습니다.
- 조금 더 다양한 분야를 언급하면 좋겠는데 중복되는 구성을 하신 권성동 님께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다만 반복되는 만큼 국민의 힘과 권성동 의원님께서 지역화폐에 대하여 부정적임을 추론해 볼 수 있었습니다. 지역화폐란 보호장치가 풀리는 순간 전통시장으로 갈 자원은 마트, 백화점과 같은 편안한 공간으로 몰릴 것입니다. 이는 과거에 카지노 게임가 있기 전에 그래왔고 인간은 조금이라도 편한 것을 찾기 때문입니다. 이 근거는 주차장에서 주차라는 본질적 기능은 동일하지만 조금이라도 입구에 가까운 곳에 주차를 하고자 기다리거나 조금 더 이동하는 개개인들의 경험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