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무료로 문화생활 하는 방법
뒤늦게 안 것이 너무 아쉬울 따름이다
뉴욕은 생각보다 살기 불편한 동네가 맞다. 도시가 굉장히 오래되었기 때문에, 지하주차장이 없는 건물이 태반이고(그래서 매우 비싼 가격의 사용료를 주고 쓸 수 있는 주차타워가 시 곳곳에 존재한다), 대부분 집에 개인 세탁기, 건조기가 없다. 내가 사는 맨해튼 원룸 아파트만 해도 100년 가까이 된 건물이다. 아침에 출근하다 보면 세탁물이 한가득 들어있는 가방
댓글
0
Apr 27. 2025
by
가끔 글쓰는 회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