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신부
부활 제3주일
저는 오월의 신부입니다. 아름다운 오월에 미국 클리블랜드에서 사제로 서품되어 하느님과 교회, 신자들과 혼인했습니다. 사제서품식에는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서 오시고, 미주지역에 있던 대구대교구 신부님들까지 함께 해 주셨습니다. 축하식에는 클리블랜드 한인성당 신자 뿐만 아니라 미국신자들도 오셔서 같이 축하해 주셨고, 주일 첫미사는 8년 반동안 사제직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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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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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신부 Running Fa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