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미식회 세 번째는 부처님의 쌀 불도(佛稻)
은근한 향냄새가 느껴지는 멥쌀
5월 7일 수요일, 수요미식회 세 번째의 주인공 쌀은 불도입니다. 일찌기 해인사의 공양미로 썼을 것으로 생각되는 불도, 부처님의 쌀입니다. 자세하 내용은 아래 글을 참조해 주세요. /@alteractive/560 오시면 불도로 지은 밥도 드실 수 있고, 쌀만 구매도 가능합니다. 인간츄르 김페스토와 같이 드시면 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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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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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짓고 밥짓는 백웅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