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와 가능성
자기 한계를 미리 결정하는 우를 범하지 말자.
책을 읽다가 미국의 7개 주를 한꺼번에 여행한 경험을 자랑스럽게 써놓은 것을 보았다. 문득 의문이 들었다. 그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 이렇게 자랑스러워하는가. 그리고 깨달았다. 미국을 피상적으로만 아는 사람은 그 경험을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겠구나 하는 것을. 안목이 좁은 나에게만 한정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다. 미국의 50개 주를 살펴보았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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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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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문 글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