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코인에 7천만 원을 태운 사내
#서학개미 라이프
33. 코인에 7천만 원을 태운 사내 2022년 9월 9일 금요일 맑음 아들 솔 군이 여동생을 버스터미널에서 태워 캘리포니아 [월든 숲]에 도착했다. 직장인 호텔에서 선물로 받은 갈비 세트와 함께였다. 이어, 마이클이 숯불을 준비하고 남매는 파고라 아래 식탁을 차리거나, 자신들이 마실 술을 사러 편의점을 다녀오기도 했다. 덕분에 마이클도 레드 와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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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1. 2025
by
김경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