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男이 독기를 품으면 대박이 난다
결이 다른 간절함-장민호의 봄날은 간다
무대에 선 한 남자, 엄.근.진 2019년 11월 18일. TV조선 <미스터트롯> 첫 녹화 날. 전국의 소리꾼들이 모여든 오디션장.카메라에 잡힐 때마다 손하트, 윙크, 깨알 퍼포먼스로 숨쉬듯 자신을 어필하는 참가자들 사이유독 눈에 띄는 한 남자가 있었다. 정갈한 수트, 반듯한 가르마, 꼿꼿한 자세. 마치 대기업 최종면접장에 나온 청년처럼.. 엄.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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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