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別杜審⾔(별두언심) / 두심언을 이별하며
금삿갓의 漢詩工夫(250428)
別杜審⾔(별두언심) / 두심언을 이별하며 - 宋之問(송지문) 臥病⼈事絶 와병인사병 ●●○●● 병으로 누우니 인사가 끊어지고(사람 할 일 못하고) 嗟君萬⾥⾏ 차군만리행 ○○●●◎ 아! 그대는 멀리 떠나는구나. 河橋不相送 하교불상송 ○○●○● 하수(河水) 다리에서 송별하지 못하니 江樹遠含情 강수원함정 ○●●○◎ 강가 나무에 아득히 먼 정이 어리네. 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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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4. 2025
by
금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