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카지노 게임 사이트 간식갑질백서
2023년 중앙선관위 재외선거과 갑질괴롭힘 사건 및 감사과의 은폐 시도
태초에 간식이 있었다
카라바조2023.01.11. 중앙선관위 재외선거과에서 이른바 '간식갑질' 사건 발생
- 당일은 중앙선관위 재외선거과장 생일날로 '생일파티'를 벌이던 중 재외선거과 일부 남자 직원들(갑질가해자 K 계장, J 주무관, N 주무관, 직속 C 계장)이 재외선거과 서무 A에게간식과 관련해 지나치게 불만을 표시하고 타과와 지나치게 비교하는 등 이른바'카지노 게임 사이트 간식관련 서무 조리돌림 사건' 발생
2023.01.12. 재외선거과 서무 A, 직원들에게 지나친 간식 요구 및 비교를 삼가달라는 메일 발송
- 재외선거과 서무 A는 직원들에게 지나친 간식 비교를 삼가달라고 호소하는 메일 발송.
2023.01.12. 서무 A의 위 메일에 간식관련 갑질가해자 K 계장만 공격적 메일로 대응
- 재외선거과 서무 A의 메일에 K 계장은
"메일 내용이 상당히 불쾌하고, 앞으로 더 이상 재밌게 웃으며 근무하기 어렵겠다,
더이상 분란을 일으키지 말라"는 등 위협적인 메일을 보냄.
- K 계장은 이후에도 서무 A에게 자신만 좋아하는 특정 브랜드 라떼를 지속적으로 메신저로 주문하고,
"손님이 와도 서무가 엉덩이가 무거워 빨리 빨리 커피 타올 줄을 모른다."
"나는 행정국제과(서무 A가 직전 근무했던 부서) 똥이나 치우러 가야겠다."
등등의 폭언과 모욕적인 언사를 하면 서무 A를 괴롭히고,
무리한 분장으로 기관 정비, 부서 통합, 이사, 물품조사 등으로 연초에 가장 바쁜 서무 A에게
과도한 분장을 한 뒤 의견수렴 기회에 A가 업무분장이 과다하다고 이의를 제기하자
A가 '업무를 기피한다'거나 '업무를 떠넘긴다'고 비난.
J주무관은 서무 A의 메일을 받은 후 가해자 K 계장에 동조하며, A가 없는 자리에서 비난하고,
상반기 내내 A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는 등 서무 A에 대한 갑질 괴롭힘에 가담
2023.01.~02. 재외선거과 서무 A는 이후 갑질 가해자 계장 K에게 지속적인 폭언과 괴롭힘을 당함
- A는 K 계장의 지속적인 갑질 괴롭힘으로 고통받다 직속 계장 C 계장에게 고통을 호소하고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요청.
A는 또한 동료직원 L, 당시에는 친했던 사무보조 Y 등에게도 K 계장의 갑질 괴롭힘을 호소함.
직속 C 계장은 A에게 K 계장이 재외선거관으로 파견 나갈 4월까지 참아달라며 A의 호소를 묵살함.
2023.01.~02. 중앙선관위 감사1과장은 은밀히 갑질가해자 K 계장의 제보를 받고 서무 A에 대한 감찰 진행
- 감사1과장는 서무 A의 메일에 앙심을 품은 가해자 K 계장의 제보를 받고 재외선거과 서무 A에 대한 감찰(감사)를 진행하여당시 재외선거과에서 갑질 괴롭힘을 겪고 있던 서무 A로부터 '지나친 간식비교를 삼가 달라'는 메일을 받고 서무 A에 대해 불만을 가진 재외선거과 일부직원(K, J, N, U, M)만을 대상으로 서무 A에 대한 불만사항을 탐문한 뒤 감사(감찰) 동향파악을 진행한 뒤 갑질 괴롭힘 피해자 A를 '중앙 부적응자' '업무 기피자'로 편향적인 동향 보고서를 작성.
2023.02.카지노 게임 사이트로 일부 직원 파견 옮
2023.04. 갑질가해자 K계장, 재외선거관으로 파견 나감.
2023.06.20. 중앙선관위 인사과는 감사1과의 편향적인 <감찰보고서를 토대로
서무 A를 중앙에서 방출하기로 결정
- 감사1과는 상반기 정기 인사를 위해 지난 2월 작성된 A에 대한 감찰보고서를 인사과에 송부.
인사과는 이 보고서를 전보심사위에 회부, 갑질 괴롭힘 피해자 A를 오히려 '중앙 부적응자' '업무기피자'로 중앙에서 서울시로 내보내는 전보조치를 계획함.
2023.06.23. 재외선거과 서무 A, 인사과장과 면담
- 인사과의 부당한 전보조치 계획을 알게 된 A와 A의 배우자는 전보문서 결재 직전 인사과장, 카지노 게임 사이트장에게 면담을 요청하고, 부당한 전보조치를 수용할 수 없음과 이에 대한 강력 항의.
A의 배우자는 부당한 전보조치에 충격을 받아 극심한 정서불안과 공황장애 상태에 빠진 A의 상황을
인사과장에게 전하고, 인사조치에 강력 항의함.
A는 전보문서 최종 결재 직전, 인사과장과의 면담에서 이번 인사를 절대 수용할 수 없음과 그간 재외선거과에서 있었던 K 계장의 갑질 괴롭힘 행위를 알림.
A는 인사과장과의 면담에서 자신의 전보사유가 1~2월 경 있었던 간식 관련 갈등으로 촉발된 감사과의
이른바 일부 직원들(갑질 가해자 K 계장, J 주무관 등)만을 대상으로 한 편파적인 감사감찰에 기반해
자신이 직원들에게 '업무 기피자' "같이 일하기 싫은 직원'으로 낙인 찍혔음을 알게 되고 극심한 충격을 받음.
2023.06.25.서무 A, 카지노 게임 사이트장과 전화 면담
피해자 A는 카지노 게임 사이트장과의 면담에서 초기 카지노 게임 사이트 직원 중 일부(J 주무관)가 자신을 상반기 내내 감시하고 불만을 품고 있었음을 알게되고, 1월 경 감사1과의 감사에서 자신의 직속계장 C, 자신과 같이 행정국제과에서 넘어 온 L 등은 감사과장의 면담이 없었음을 알게 됨.
2023.07.A에 대한 전보조치 최종 결재 직전 번복됨.
2023.10. 중앙선관위 사무보조원 Y가 직원들 지시에 대놓고 불만을 표출하자서무 A는 Y와 면담
- A와 친했던 사무보조 Y이 직원들에게 함부로 막말을 하고, 대드는 등 업무지시에 불응하는 모습을 보고 A는 면담을 통해 타이름. 이후 사무보조 Y도 표면적으로 A의 말에 수긍하고 인정하는 듯했으나
이후 Y는A에 대한 앙심을 품은듯함.
2023.12.08.재외선거과 사무보조 Y 등이 감사과에 서무 A의 '부당행위' 신고
- 감사1과는 카지노 게임 사이트 A가 친했던 사무보조 Y의 차량을 몇차례 얻어 타는 등 사무보조 Y에게 갑질 등 부당행위를 했다면 감사를 벌임.
2023.12. 09.서무 A는 인사과에 그동안 재외선거과에서 있었던 갑질괴롭힘을 알림.
- 피해자 A는, 사내 메신저로 인사과 고충담당자에게 상반기 재외선거과에서 발생했던 자신에 대한 K 계장,
J 주무관등의 갑질 괴롭힘 고발하고, 타과로 전보 조치해줄 것을 요청
2023.12.14.감사1과 담당자 JJ, 일방적으로 사무보조의 진술만 채택 후 졸속으로 서무 A에 대한 감사 마무리
- A는 감사1과 담당자 JJ가 A에 대한 감사 후 사무보조는 수차례 추가적으로 부르며 진술을 확인하는데 비해
자신에게는 충분한 진술 기회, 사무보조의 추가진술에 대한 확인 기회를 주지 않자 구체적인 사무보조의 진술에 대한 항변할 수 있는 추가 소명기회를 줄 것을 메신저를 통해 호소했으나 묵살 당함.
2023.12. 14.재외선거과 서무 A, 중앙선관위 감사1과장에게 갑질괴롭힘 신고
- 이메일로 감사1과장에게 상반기 재외선거과에서 발생했던 자신에 대한 K 계장,
J 주무관등의 갑질 괴롭힘 고발
2023.12.16. 감사1과 서무 A에게 <주의장 발부
- 감사1과는 졸속으로 서둘러 A에 대한 감사를 마무리 한 뒤
A가 사무보조 Y와 몇차례 카풀을 했으며, 사무보조에게 동의을 얻은 후 갑작스런 야근을 지지했다는 등 황당한 이유를 들어 '성실의무'등을 위반했다며 징계도 아닌 가장 낮은 수준의 주의 조치를 내리고 <주의장 발부.
2023.12. 18.서무 A, 중앙선관위 감사관에게 갑질괴롭힘 신고
피해자, 사내 메일로 중앙선관위 감사관에게 상반기 재외선거과에서 발생했던 자신에 대한
K 계장, J 주무관 등의 갑질 괴롭힘 고발
2023.12.21. 중앙선관위인사과,하반기 정기인사에서 피해자 A를 서울시로 전보조치함.
피해자 A의배우자, 카지노 게임 사이트장, 재외선거과 1계장 C와 1차 면담
- 인사과는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재외선거과 갑질 괴롭힘 피해자 A를 결국 전보조치함.
- 피해자의 배우자는 충격으로 입원한 피해자 A를 대신해 중앙선관위 관계자들과 면담 요구
2023.12.21.피해자 A의배우자, 중앙선관위 사무총장과 면담
- 피해자의 배우자는 사무총장과 면담에서 이번 감사 및 전보조치의 부당함을 호소했으나
사무총장은 '다소 억울한 부분이 있어도' 이미 내려진 인사조치를 번복할 수는 없다고 감내할 것을 요구
- 피해자의 배우자는 짧은 면담 시간과 당시 정보제약으로 인해그간 갑질괴롭힘의 내막과
상반기 감사 등의 부당한에 대해소상히 의견을 피력할 수 없었음.
프란시스 고야2024.01.4. 피해자 A의 배우자, 사내 자유게시판에 재외선거과 갑질 괴롭힘 사건 최초 폭로글 게시
2024.01.8. 배우자, 사내 자유게시판에 재외선거과 갑질 괴롭힘 사건 두번째 폭로글 게시
2024.01.15. 배우자, 사내 자유게시판에 재외선거과 갑질 괴롭힘 사건 세번째 폭로글 게시
2024.01.15. 배우자, 사내 자유게시판에 재외선거과 갑질 괴롭힘 사건 네번째 폭로글 게시
2024.01.22. 배우자, 사내 자유게시판에 재외선거과 갑질 괴롭힘 사건 다섯번째 폭로글 게시
2024.01.30. 배우자, 사내 자유게시판에 재외선거과 갑질 괴롭힘 사건 여섯번째 폭로글 게시
2024.07.15. 배우자, 사내 자유게시판에 재외선거과 갑질 괴롭힘 사건 7번째 폭로글 게시
2024.11.24. 배우자, 사내 자유게시판에 재외선거과 갑질 괴롭힘 사건 8번째 폭로글 게시
2024.11.24. 배우자, 사내 자유게시판에 재외선거과 갑질 괴롭힘 사건에 대한 감사관의 입장표명 반박
-중앙선관위 감사관은 피해자측과 어떤 면담이나 조사도 없이 이번 직장내 갑질괴롭힘 사건 조사 불가 방침 표명
2024.11.29. 배우자, 사내 자유게시판에 재외선거과 갑질 괴롭힘 사건 감사관의 입장표명 재반박
2024.05.22. 피해자의 배우자, 카지노 게임 사이트 직속계장 C와2차면담
2024.06.03. 피해자의배우자와 피해자의 모친, 감사1과장과 면담 요구, 감사담당자들과 1차 면담
(감사1과장은 불참)
2024.06.03. 피해자의배우자와 피해자의 모친, 중앙선관위 인사과에서 연락을 피하던 인사과 담당자와 면담
2024. 6. 10. 피해자의 배우자, 감사1과 담당자에게 재외선거과의 갑질괴롭힘 정식 신고
- 피해자 배우자, 사내 메신저로 피해자 진술서와 증빙자료를 제출하며 감사1과 주무관에게
2023년 재외선거과에서 발생한 K 계장,J 주무관 등의 피해자에 대한 직장내 갑질 괴롭힘 신고
2024.07.16. 피해자의배우자와 모친, 감사1과장, 감사1과 민원담당 주무관과 면담
2024.07.16. 피해자의배우자와 모친, 인사과장과 방문 면담 시도했으나 불발
2024.06.03. 피해자의배우자와 모친, 카지노 게임 사이트장, C 계장과 3차 면담
2025. 2. 28.피해자 배우자와 피해자, 중앙선관위 <갑질행위 고충상담, <인사 고충, <감사 고충 게시판에
K 계장,J 주무관의 피해자 A에 대한 직장내 갑질괴롭힘 2차 서면 신고
2025. 3.28. 현재 중앙선관위 감사1과, 인사과는 피해자 측의 직장내 갑질괴롭힘 신고와 부당감사에 대한
진상규명 요구에 그 어떤 반응도 하지 않고 오로지 무대응과 무시로 일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