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눈, 귀, 피부와 같은 감각기관으로 외부 환경을 받아들여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그런데 다마지오는 여기에 후각과 미각에 대해서는 함께 언급하지 않는다. 후각과 미각은 명시적 지능과 비명시적 지능이 서로 전환되면서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무료 카지노 게임, 청각, 촉각과는 구분 지었다. 그가 레퍼런스 삼은 cell 논문으로 짐작해 보면 무료 카지노 게임, 청각, 촉각은 특화된 유전자와 수용체들로 자극을 인식하는 반면, 후각과 미각은 다중 유전자군(multigene family)에 의해 인코딩 되는 감각이기에 차이가 있다.무료 카지노 게임, 청각, 촉각에 대한 부분이 클리어하지 않다.다마지오는 무료 카지노 게임, 청각, 촉각이 명시적 지능의 특징만 있다고 말하는 것인가? 아니면 상대적인 비중의 차이를 이야기하는 것인가? 내가 생각하기로는 후자여야 자연스럽다. 무료 카지노 게임 청각 무료 카지노 게임에서도당연히 비명시적 무료 카지노 게임의 특징을 떠올릴 수 있으니 말이다.조금 더 읽어봐야겠다.한편으로는 후각의 특수성을 강조하고 싶어서 그랬나 싶기도 하다. 경도인지장애스터디 7화에서 후각이 청각이나 무료 카지노 게임 보다 알츠하이머 발병을 더 잘 예측한다고 읽은 바 있다. 아직은 연결고리가 선명하지 않지만 나중에 함께 생각해 봐도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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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minded intelligence is well hidden behind the workings of molecular pathways that accomplish smart things for living organisms ... Unminded intelligence manifests itself widely, in reflexes, in habits, in emotive behaviors, in competition and cooperation among organisms. ... we, lofty and minded humans, also benefit from unminded intelligence mechanisms at all hours of the day. (p.49)
무료 카지노 게임이 없는 지능(비명시적 지능)은 생명체가 지능적인 일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분자 수준의 메커니즘 뒤에 숨겨져 있다. ... 무료 카지노 게임이 없는 지능은 유기체들의 반사작용, 습관, 정서 행동, 경쟁, 협력 등에서 광범위하게 나타난다. ... 또한 고상하고 무료 카지노 게임이 있는 인간인 우리도 무료 카지노 게임이 없는 지능의 혜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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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build maps when nerve cells (neurons) become active according to certain patterns, as a result of inputs arriving from sensory devices like the eyes or ears, within regions of the cerebral cortices in the visual, auditory, and tactile systems.The abundance of detail and the practical value of the material covered by these images explain why it tends to dominate our psychological present, in most standard circumstances. The relationship between what is mapped and the images we form is a close one. Creating maps with precision is essential. (p.52)
우리는 눈이나 귀 같은 감각기관에 자극이 도착함으로 인해 무료 카지노 게임, 청각, 촉각 시스템 내의 대뇌피질 영역 안에서 형성되는 특정한 패턴들에 따라 신경세포(뉴런)가 활성화될 때 지도를 만든다. 이런 이미지들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용적 가치가 크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우리의 심리 상태를 지배하게 된다. 지도화되는 것과 우리가 만드는 이미지는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지도는 반드시 정밀하게 만들어야 한다.
<Reference
Buck, L., & Axel, R. (1991). A novel multigene family may encode odorant receptors: a molecular basis for odor recognition. Cell, 65(1), 175–187. https://doi.org/10.1016/0092-8674(91)90418-x
Damasio, Antonio. (2021) Feeling and Knowing - Making Minds Conscious. Little, Brown Book Group
안토니오 다마지오, 『느끼고 아는 존재(인간의 무료 카지노 게임은 어떻게 진화했을까)』, 고현석 역, 서울 : 흐름출판, 2021. [Feeling and Knowing - Making Minds Conscio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