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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난 Jan 15. 2025

다음에 만나요

오늘은 기쁜 마음을 감출 수 없어서 술 한 잔 했습니다. 미리 써둔 초안도 딱히 마음에 들지 않아 제정신일 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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