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Seoul
12월 마지막날!
엄청 우울했다 다시 카지노 게임 좋아지다. 조울증이 확실한 걸까?
회사에서 의미 없는 outbound call을 하며 세일즈 하는 중이다. 실적 압박도 있어 잠을 시원하게 못 잔적도 있다. 짧은 한 달 하고 반. 이제 떠나려 한다. 카지노 게임 좋게 2 곳에서 희망적인 메시지를 보내왔다. 면접 보라까지는 아니어도 pre-call interview.
가장 중요한 건 개명! 이름을 바꿨다. 주민센터에서 신고까지 완료!
전부 다 잘 될 것이다. 잘 될 일만 남았다!
오늘도 출근 전 커피 한 잔과 책 한 권을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