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 쓰는 나(4)
낡은 소리였지만 빛이 났었다차가운 시선이었지만따뜻하게 느껴왔다
그들이 만든 노력의 방식에 대해이해하지 못했지만 몸으로 느껴왔었다
그대들이 날 깎아내릴수록정교해질 거라고 믿었다
분명 돌덩이였는데이제는 내 심장을 찔러 깨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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