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작품 중 최고의 강추 작품은 <딸에 대하여라 말하고 싶다
매년 1월 첫 주는 지난해와 새해가 겹쳐 돌아가는 시간이 아닌가 한다. 해는 바뀌었지만 아무래도 다이어리를 살피며 지난 시간을 정리하는 때 같다. 기록을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는데 다이어리에 엉성하고 구멍이 너무 많아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매년 같은 아쉬움을 느끼고 비슷한 결심을 하며 살고 있다.
작년 한 해 읽은 책과 본 카지노 쿠폰를 제때 정리하지 않은 게 가장 큰 아쉬움이다. '이프'와 '백합과 장미' 그리고 '별을 품은 사람들'에서 토론한 작품은 1년 목록들이 있으니 다행이다. 하지만 혼자 읽은 책, 기분 따라 개봉관에서 본 카지노 쿠폰, 얻어걸린 작품 등은 기록이 없는 게 많았다. 아쉽지만 이제라도 정리하는 거다.
2024년에 본 카지노 쿠폰를 24편만 추려 보았다. 편의 상 딸과 함께 보고 토론한 카지노 쿠폰, 나 혼자 또는 누군가와 함께 본 카지노 쿠폰, 그리고 2024년 개봉작은 아니지만 작년에 본 작품들로 정리했다. 좋은 작품들을 많이 만난 해구나 싶다. 부디 딸이 이번 시험에 합격해 수험생활 끝내길, 모녀 카지노 쿠폰 볼 시간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
작년 카지노 쿠폰 중 최고의 하나를 고른다면? <딸에 대하여로 하겠다. 새해 토론 모임 목록에도 넣었다. 여성 카지노 쿠폰로야 <위시, <추락의 해부 그리고 <가여운 것들도 환상적이었다. 조금 다른 각도로 정치적이며 아름다운 카지노 쿠폰로 <돌들이 말할 때까지, <존 오브 인터레스트 그리고 <앵그리 애니를 추천하고 싶다. 24라는 숫자 속에 육여 넣어 보느라 안타깝게 빠진 작품이 많았다는 건 사족, 제목과 달리 실은25편이란 건 비밀.
새해엔 매월 아니면 분기로 정리 좀 해 볼래? 카지노 쿠폰 <딸에 대하여에 대해선 후에 자세히 쓰기로 한다.
1. 2024년에 모녀유랑단이 함께 보고 토론한 카지노 쿠폰 9
2. 2024년에 나 혼자 또는 누군가와 함께 본 카지노 쿠폰11.
3. 개봉작은 아니지만 2024년에 본 인상적인 카지노 쿠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