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쿠폰 #136] 파네 포르치니
후쿠시마구의 베이커리
메뉴
소금 포카챠(280엔) ★시그니처★
콘크림도그(430엔)
게살크림빵(360엔)
크로크무슈(280엔)
크림메론빵(250엔)
쁘띠치즈빵(180엔)
평점
타베로그 : 3.75(1405)
야후재팬 : 4.10(420)
구글닷컴 : 4.20(1177)
특징
- 일본 카지노 쿠폰 우메다 근처 신후쿠시마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종류의 빵을 판매하고 있는 베이커리입니다.
- 가게는 2010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빵을 판매하고 있는 메인 셰프는 '하타테 카즈오' 입니다. 메인 셰프인 '하타테 카즈오' 는 사실 근처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며 코스가 시작하기 전에 나오는 '식전빵' 을 담당하는 요리사였는데 당시 손님들에게 나왔던 메뉴 중 하나인 '소금 포카챠' 가 크게 인기를 얻게 되었고 손님들이 이것만 구매할 수 있는 베이커리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하면서 레스토랑을 나와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 가게는 작은 규모이지만 항시 대기줄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편으로 가게에서 판매하는 빵은 약 100~120여 종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게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시그니처 메뉴는 여전히 '소금 포카챠' 로 이곳에서 만드는 '소금 포카챠' 는 '밀가루' 에 '쌀가루' 를 약간 섞은 뒤 여기에 소량의 '타피오카 전분' 을 함께 섞어 기본적인 반죽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후 분무기로 수분을 주고 10분간 재우는 과정을 몇 회 반복한 뒤 220도의 온도에 구워 완성하고 있으며 이렇게 구운 '포카챠' 의 위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소금을 뿌려 완성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만드는 '소금 포카챠' 가 다른 가게들과 다른 가장 큰 특징은 빵을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수분을 머금게 하는 점으로 실제 기존의 푸석푸석한 느낌이 많이 드는 포카챠의 정반대 식감을 구현하고 싶어 여러가지 방법을 고민하다가 수분량을 늘리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 인기가 많은 가게임에도 불구하고 가게의 규모가 작은 편이라 한 번에 가게에 들어올 수 있는 손님의 수를 제한하고 있으며 이곳은 빵을 담는 트레이에 전자칩이 들어가 있어 빵을 올리면 자동으로 가격을 계산해 실제 계산대에서의 소요시간은 많이 걸리지 않는 편이었습니다. 가게에서 사용하는 밀가루는 홋카이도산 '하루요코이' 와 '하루키라리' 를 비롯하여 사가현에서 재배한 '딩켈코무기' 등 빵의 종류에 따라 서로 다른 밀가루를 사용하고 있으며 돗토리현산 소고기, 나가사키현산 돼지고기, 미야자키현산 표고버섯 등 대체로 빵에 사용하는 재료는 일본 전국에서 가지고 오고 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소금 포카챠' 의 마지막에 뿌리는 소금은 이탈리아 시칠리아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