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지매매/수량매매
친구의 충고는 신중하게 곱씹어 받아들여야 한다.
옳건 그르건
자신의 생각을 카지노 게임하고
친구의 충고를 무조건 따라서는 안된다.
-피에르 샤롱-
판례
"민법 제574조에서 규정하는 수량을 지정한 매매"라 함은 당사자가 매매의 목적인 특정물이
일정한 수량을 가지고 있다는 데에 주안을 두고 대금도 그 수량을 기준카지노 게임 하여 정한 경우
매수인이 일정한 면적이 있는 것카지노 게임 믿고 매도인도 그 면적이 있는 것을 명시적 또는 묵시적카지노 게임
표시하고, 나아가 당사자들이 면적을 가격결정요소 중 가장 중요한 요소로 파악하고 그 객관적인
수치를 기준으로 가격을 정하였다면 그 매매는 "수량을 지정한 매매"라고 하여야 할 것이다.
라고 판시하였다.
(대법원 1998.6.26 선고 98다 13914판결. 2001.4.10 선고 2001다 12256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