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가 되려면 부동산 공제증서를 확인하라
50대 건물주 '순둥이'는 소유하고 있는 상가건물이 거주하는 곳과 거리가 많이 떨어져 있어서 인근의 공인중개사무소에 임대차계약 중개를 요청하였다. 그러나 나중에 알고 보니, 임대차계약을 중개한 중개인은 공인중개사가 아닌 명의를 빌린 무자격자였다. 이 무자격자는 건물주에게 임대차 보증금 3천만 원, 임대료 2백만 원의 임대차 계약을 중개한다고 해 놓고는 실제
댓글
0
Apr 11. 2025
by
프라퍼티 함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