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카지노 가입 쿠폰 글
이 카지노 가입 쿠폰북에 게시하는 글들은 사실 이미 카지노 가입 쿠폰북 승인이 난 지 채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작성 후기까지 모두 써두었다.
그런데, 처음 작성 후기를 쓰던 마음과, 카지노 가입 쿠폰북을 마무리하려고 할 때의 마음으로 작성한 작성후기가다르다. 그래서 두 작성 후기 모두 진심으로 쓰였기에, 그냥 두 후기 모두 링크와 함께 달아두려 한다.
이 글 링크는 애초에 게시를 계획했던 작성 후기이다. 카지노 가입 쿠폰 이용한 지 열흘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작성한 후기이다. 아직은 글을 쓰는 게 재밌고, 누군가가 눌러주는 라이킷이 신이 났을 때, 구독자가 막 3명이 생겼을 때 적은 후기이다.
카지노 가입 쿠폰 이용한 지 한 달도 안된 유저의 과한 솔직 후기
이 글 링크는 카지노 가입 쿠폰 이용을 마무리하기로 마음 먹고 적은, 가장 최근의 마음이다. 너무 솔직하고, 무례하고, 적나라할 수 있다. 읽는 분들께 불쾌감을 드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그리고 나의 솔직함은 늘 무례에 가까웠기에, 그리고 본인도 그것을 잘 알고 있기에작성하지 않는 게 맞는지도 고민했지만, 그저 이게 나고, 이게 내 생각이다. 비난한다면 받겠다. 하지만 조금 씁쓸하기도 하다. 과연 이걸 누가 제대로 읽고 있긴 할까.
나의 이야기를 책 비스무리한 것으로 엮어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처음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독자'를 만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작가'라는 거창하고 책임감 넘치는 자세보다는, '필자'라는 솔직함으로 써내려간 이야기이다.
어쨌든 나의 도전은 딱 계획한 만큼으로마무리한다. 모두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