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풍경] 서로의 안녕을 바라고 바랬으면 해
[시 + 노래] 자작시로 노래 만들기
[너의 풍경] 작사_SMY 바람에 흔들리는 창밖의 풍경이 자꾸 흐릿해 보여 큰 일이야. 하지만 가끔 이렇게 네 생각해도 좋을 거야 이렇게 바람이 부는 날에는 네가 선물해 준 풍경이 바람에 흔들려 너를 향해 접은 내 마음처럼 서로 마주 보고 있을 땐 먼 미래만 얘기했지 이제 서로 곁에 없는데 우린 마주 앉아했던 먼 옛일만 얘기하네 이제 서로 몰라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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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5. 2025
by
늘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