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와의 일상 비교
그는 나의 존재를 절대 알지 못한다.
내 심플한 일과는 다음과 같다. 특별한 일이 없는 경우. [아침 5시반에서 6시 사이 기상. 세 종류 약 먹고 브런치 글 한편 작성 업로드. 간단한 아침. 주변 산책과 꽃구경. 제대로 차려먹는 점심. 여러 가지 잡다한 소득 없는 일처리를 위한 컴퓨터 작업(대부분 유튜브 틀어놓음). 가급적 오후 산책. 간단한 저녁과 브런치 글쓰기.] 그 사이 사이 청소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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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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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적 오지라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