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 poem
지난날아름답던목소리잔인한 기억은 파고 들고내어주지 않은 저 손길...연이어 내뱉은그대라는파편또 다른 소녀의 사랑이 되어버린말들아직도 어두운 새볔...존재의 이유를 묻는 목소리덥석 잡고 싶은 욕망을 이기려두 손으로 귀를 막는다그대가 내게 준칼날 같은이별...붉은 빛 선혈이정지된 듯검은 눈물을토해낸다그대... 사랑은 달콤했고 회상은썼다
시 창작 글쓰기 시인 작가 시집 사랑 감성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