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더블린을 떠나는 날/23년7월20일(목)
아일랜드의 날씨는 비가 오다가 맑았다가 바람이 불다가 왔다 갔다 한다. 7월의 기온은 우리나라의 늦가을 날씨 정도 되는 것 같다. 더블린의 마지막 날로서 점심을 시내에 있는 중국뷔페식당에 가서 먹기로 했다. 아무래도 아시안 음식이 가끔은 공급이 되어야 하는 모양이다. 전 세계에 거의 차이나타운이나 식당이 있어 우리나라 비슷한 음식이 그리울 때는 흔히 접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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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3. 2025
by
강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