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그러운 엘보우 이제 끝을 보자
팩트체커, 팔꿈치 통증과 끝장 승부를 시작!
48년 인생에 아픈 건 잘 모르고 살아왔다. 아... 아니다. 급성담낭염으로 쓸개를 떼어내기 전까지는 너무너무 아팠다. 정말 너무너무...(이것과 관련된 기록은 브런치북 <쓸개 빠진 놈이 더 낫더라니까>에 기록했다.> ㅠㅠ) 그렇지만 이것을 빼면 그다지 크게 아파본 기억은 별로 없다. 2012년부터 골프를 치기 시작했다. 열심히 연습했고, 꽤 좋은 성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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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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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