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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청윤 단남 Feb 20. 2025

누구에게 카지노 가입 쿠폰는 알려주셔야죠

카지노 가입 쿠폰배례 논쟁에 관하여


어느 분야든 논쟁이 없는 영역은 없다. 활터 판에도 논쟁이 끊이지 않는 것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정간(正間)'에 대한 논쟁이다. 논의가 아니라 논쟁이라 표한 이유는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아니기 때문이다. 분야를 막론하고 모든 논쟁이 발생하는 근원적인 이유는 미꾸라지가 섞여있기 때문이다.


진실을 찾는 것에 최우선 목적을 두어야 카지노 가입 쿠폰 와중에, 누구는(실은 대다수가)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는 어디서 주워들은 말만 믿고 자신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 대중이 믿었으면 카지노 가입 쿠폰 입장을 계속해서 피력카지노 가입 쿠폰 경향이 있다. 나는 그들을 미꾸라지라 칭한다. 미꾸라지가 있는 한 물은 결코 맑아질 수 없다.


국궁인이기 이전에 지구별에 머물다 가는 양심 있는 실존적 주체로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기득권이 아니라, 무엇이 옳고 그름인지에 대한 시비분별이어야 한다. 미꾸라지가 아니라 한 명의 올곧은 인간이 되어야 한다.


필자는 본 브런치 북의 초미에 정간 배례에 대해 잠깐 언급하며, 우선 남의 정에 갔을 때는 그들의 문화나 관습을 존중카지노 가입 쿠폰 것이 맞다는 견해를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그것은 존중의 차원에서 카지노 가입 쿠폰 싹수 있는 태도에 대한 것이지 그것이 맞다고 손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다.


당장에 그들이 믿고 있는 것은 존중해 주되, 진실에 대한 추구는 별개로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추구해야 할 부분이다. 정간은 가치관의 문제가 아니다. 따라서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과학적 자세로 사료를 찾아가며 연구하는 탐구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누구에게 카지노 가입 쿠폰 알고나 하자


국궁인들이라면 누구나 정간 배례를 하고 있거나, 강요를 당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혹은 남들이 다 하니까 강요라고 생각하지도 못하고 그냥 관행처럼 해온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한다. 그런데 그들 중 정간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하는 사람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


국민의례를 예로 들어 경례를 하고 묵념을 한다. 그때의 대상은 국가 및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선대들이 된다. 설마, 국민의례조차도 누구에게 경례를 하고 고개를 숙여 묵념하는지 관심조차 없이 그냥 사회자가 하라니까 똑같이 할 뿐인 국궁인은 없으리라 생각한다.


정간배례도 정간이라는 대상에 고개를 숙여 예를 표카지노 가입 쿠폰 행위다. 그럼 적어도 자신이 인사를 카지노 가입 쿠폰 대상이 무엇인지, 아니 특정인이라면 그분이 누구인지에 대한 생각 정도는 카지노 가입 쿠폰 것이 마땅하지 않겠는가?


국궁에 관한 많은 온라인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국궁계의 디지털 서고라 할 수 있는 '국궁신문'에 정간에 관한 기사에는 도무지 정간의 역사적 근원을 (당시에는 거의) 찾아볼 수가 없음을 아래와 같이 밝히고 있다.


첫째, 조선의 궁술에 관하여 가장 풍부한 풍속을 소개하고 있는 자료는 1929년 발간된 '조선의 궁술'이다. 물론 이 자료에는 '카지노 가입 쿠폰(正間)'이라는 것에 대하여는 한마디도 기록되어 있지 않다. 조선의 궁술은 명실공히 한국 활쏘기의 진수를 기록한 궁술 서적이다.

둘째, 1799년 발간된 사법비전공하(번역본, 평양감영의 활쏘기 비법)에도 카지노 가입 쿠폰에 대하여 기록된 자료가 없다.

셋째, 조선시대 18세기를 전후하여 서유구가 작성한 임원경제지의 사법(射法) 편인 '유예지' 부문에도 각종 사법 이론은 기록되어 있으나 '카지노 가입 쿠폰(正間)'이라는 단어는 찾아볼 수 없었다.

넷째, 활쏘기와 관련한 최대 분량의 내용이 기록된 '조선왕조실록' 및 '승정원일기'에서도 '카지노 가입 쿠폰(正間)'이라는 말은 기록되어 있질 않았다.*

*필자주: 활터라는 공간에 정간이 있었다는 기록은 조선왕조실록에는 전무하다. 다만 정간이라는 단어 자체는 등장한다. 순조실록 4권에는 어진을 모시고 제사를 올리던 곳이라는 맥락에서 '정간(正間)'이라는 표현이 등장한다. 그밖에 명종, 광해, 정조 등에서도 정간이라는 말이 언급은 된다. 그러나 그것이 '정간 배례'의 근거가 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섯째, 1828년부터 활터 풍속의 상세한 기록을 남긴 강경 덕유정의 사계좌목에도 '정간(正間)'이라는 것은 기록되어 있지 않았다. 반면에 덕유정의 사계좌목에는 활터의 어른인 사백(사두)이 활터에 들어올 때 활터 구성원들이 갖추어야 카지노 가입 쿠폰 예의에 대하여 매우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덕유정에서 보존 중인 사계좌목은 호남칠정으로 대변되는 금강 유역에 있는 활터 풍속의 진수이다. 참고로 강경 덕유정은 현존카지노 가입 쿠폰 활터 중 조선시대 민간사정의 풍속을 가장 많이 보존하고 있는 곳이다.

여섯째, 1896년부터 1945년 사이 근대신문에 보도된 약 800여 건의 궁술대회 신문 기사내용 중 '카지노 가입 쿠폰배례'를 취했다는 내용은 하나도 없었다.

일곱째, 근대 국궁의 종가격인 황학정에는 아직도 '정간(正間)'은 없다.

(출처: 참고자료 1번)


실체가 얼마나 불분명했으면, 카지노 가입 쿠폰을 도끼로 부숴버리는 사건(?)도 발생했었다. 2003년 9월 14일, 청주 우암정에서 열린 제2회 청주시장기 대회에서의 일이다. 우리는 정말 실체도 의미도 없는 대상에 대해 인사를 하고 있었던 것일까? 대체 카지노 가입 쿠폰이 무엇이길래?


우선 한자어를 그대로 풀어보자면 바를 정(正), 사이 간(間)이니 집 또는 공간의 한가운데를 지칭하는 말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단지 가운데의 공간이니 배례를 강요하는 건 우상숭배가 따로 없지 않은가. 이에 대한 나름의 근거를 찾아보자(대부분의 국궁인들은 이 마저도 하지 않은 채 그저 관행처럼 후배 궁사들에게 강요를 일삼고 있는 실정이다).



정간이 무엇이고, 왜 거기에 인사를 카지노 가입 쿠폰가


활터 내의 카지노 가입 쿠폰에 대한 개념은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 우선 현재 가장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대한궁도협회에서 1986년에 발간한 교본이라 할 수 있는 <한국의 궁도에 나온 내용을 살펴보자.


책에는 정간을 '사정에 올라가면 정자의 한가운데 正間이라고 쓰여 걸려 있는 현판'이라고 적어두었다. 그리고 정간배례에 대하여 '사정에 올라가서 혹은 사대에 서서 초순을 쏘기 전에 정간을 향하여 절을 카지노 가입 쿠폰, 현재 사정에서 행하여지고 있는 예(禮)를 말한다고 기록했다.


동시에 '카지노 가입 쿠폰에 대한 해의(解義 뜻을 풀어 밝힘)및 카지노 가입 쿠폰배례에 대한 기원은 확실치 않고 각 지방에 따라 여러 가지 설(說)이 전해오고 있지만 3가지 설로 압축될 수 있다'라며 3가지 기원설을 제시한다. 각각 호남기원설, 영남 기원설, 서울 기원설이다. 그러나 필자가 보기엔 그 근거가 상당히 빈약하며, 이는 해당 책에도 동일한 입장을 표한다. 그러면서 전통에 따른 풍습이 아니라 비교적 최근에 생긴 문화라고 지칭하고 있다.


근거가 이러하다면 보통 자연스럽게 결론은 전통과는 무관하다는 결론으로 귀결되는 것이 논리적일진대, 어째서인지 뒤따르는 결론은 어안을 벙벙하게 한다. 마치 원래 결론을 미리 정해두고 쓴 것 같다랄까. 내용인 즉, 카지노 가입 쿠폰이란 각 활터의 가장 중심부인 가운데(間)를 지칭하고, 그 자리에는 과거 활터에서 가장 높은 계급인 사두가 앉았으며, 또한 카지노 가입 쿠폰 뒤쪽 벽에 해당 활터 출신인 옛 어른들이나 역대 사두의 영정을 걸어두고, 그곳에 예(禮)를 표했을지도 모르니, 먼저 가신 선배 한량들에 대한 경배이자 활쏘기 전 마음을 깨끗이 하자는 취지인 좋은 문화라는 것이다.


다소 미흡한 그 근거를 보완이라도 할 요량인지, 협회차원에서 배출카지노 가입 쿠폰 지도자나 심판 등의 세미나에서는 정간에 대한 여러 가지 논문 등을 근거로 제시하며 정간배례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역설카지노 가입 쿠폰 실정이다.


물론 개인이 활쏘기 전 마음을 다잡는 것은 아무리 해도 지나침이 없다. 그러나 그것은 순전히 개인의 주체적인 영역이어야지 근거도 불충분한 어떤 예법을 두고, 아니 근거가 명백하다고 해도 강요를 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닐까?



카지노 가입 쿠폰 '1세'의 고향은


사람인지라 한쪽으로 쏠릴 수밖에 없는 필자 개인의 무지를 바로 잡기 위해 추가적으로 찾아본 다양한 자료들에 따르면, '카지노 가입 쿠폰의 고향'은 김제 홍심정으로 보인다. 홍심정은 정조 13년(1789)에 천홍정이라는이름으로 세워졌다가 두어번 위치가 바뀐 것이 일제강점기였던 1920년에 중건 및 이전하며 홍심정으로 이름이 바뀐 곳이라 한다.


카지노 가입 쿠폰전북 김제 홍심정의 카지노 가입 쿠폰의 모습 (ⓒ전북일보)


홍심정 사원인 박근 교수가 집필한 논문에 따르면 김제 홍심정은 사당(조상 또는 위인의 신주를 모셔놓은 건물)의 기능을 갖춘 구조라는 것이다. 이는 비단 홍심정뿐 아니라 전주의 천양정(1712년~)이나 강경의 덕유정(1793년~)과 같이 오래된 몇몇 활터에서 보이는 공통적인 건축적 특징이다. 사당은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전후를 반으로 나눈 형태로 안쪽 가운데 칸에 감실(함)을 설치하고 그 안에 위패를 보관한다.


카지노 가입 쿠폰사당 양식의 3칸 구조 (ⓒ 네이버블로그 <활쏘기 공부방)


본래 사당이라면 위패를 모시고 평소에는 문을 닫아두다가 제례 시에만 열지만, 사당의 구조를 띤 활터에서는 위패 대신 역대 사두의 명단(선생안) 및 사진(선생헌)으로 갈음한 것으로 논문의 저자는 추측한다. 대신 사당에서 위패를 모시고 문을 닫아두는 역할을 활터 내 사원들의 왕래가 적은 위층의 별도 공간을 할애하여 '감실(함)'로 두고 그 함 안에 선생안을 모셨다는 것이다.


그럼 선생안이라고 하면 될 것을 왜 카지노 가입 쿠폰이라고 이름을 붙인 것일까? 이에 대해 논문의 저자는 1912년 제정된 전주 천양정 규례를 근거로 든다.


사원이 사정에 진할 시는 반드시 먼저 카지노 가입 쿠폰에 배례한 후에 사반에 입함 (1912년 전주 천양정 규례 중)

카지노 가입 쿠폰은 선생안의 봉안 또는 사장의 정좌를 상징한 존엄처이므로 카지노 가입 쿠폰 또는 카지노 가입 쿠폰의 정면은 타인의 침범을 불허한다(1958년 천양정 헌장 제25조)


즉, 위 맥락에서 정간은 건물의 가운데 자리이면서 동시에 선생안을 모신 자리를 뜻카지노 가입 쿠폰 게 된다. (물론 그럼에도 왜 갑자기 ‘정간’이라는 단어로 대체했는지는 의문이다.)


한자어는 겉으로 드러나는 뜻 이면에 많은 뜻을 담고 있는 특징이 있는데, 카지노 가입 쿠폰 역시 단순히 건물의 가운데라는 공간적인 구분상의 의미가 아니라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론적인 내용도 함의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홍심정에서 73년도에 집궁한 김태성 고문의 증언에 따르면 집궁 당시엔 1층 건물이어서 선생안 아래에 정간이라는 팻말이 걸려있었던 것이 78년도에 지금의 위치로 홍심정이 옮기게 되면서 2층이 생기게 되자 선생안을 위로 모시고 정간은 1층으로 옮겨졌다는 것이다. 그러니 1층에 걸어둔 팻말에 배례를 카지노 가입 쿠폰 것은 사실상 2층에 있는 선생안에 배례를 카지노 가입 쿠폰 것인 셈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 당시 홍심정은 전국적으로 명망이 높은 활터였기 때문에 전국대회도 많이 개최했다고 한다. 1978년도에 신축기념 전국대회를 개최했는데 그때 1층에서 정간 배례를 카지노 가입 쿠폰 모습이 전국의 많은 궁사들에게 귀감이 되었는지 그것이 와전되어 널리 퍼지게 된 것이라고 저자는 그 기원을 추측한다.


선생안이 있었는데 소홀히 모시던 것이 내심 불편했던 차에 홍심정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활터라면 납득이 가겠지만, 만일 선생안 같은 것도 없던 정에서 그저 그럴듯해보이는 형식만 흉내내는 것이라면 결코 합리적인 처사는 아닐 것이다. 내로라 하는 국내 유수의 종갓집보다도 더 오바해서 제사상을 차리느라 주객이 전도된 현상을 명절 때마다 자아내어 가족 화합의 장이 되어야 할 명절을 전투의 장으로 만들어버린 우리 민족의 특성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충분한 지점들


이런저런 자료를 살펴봤을 때 카지노 가입 쿠폰에 대한 예를 갖춰 인사를 올리는 것이 밑도 끝도 없는 막무가내의 어거지의 논리는 아님을 판단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심쩍은 것들이 많이 있다.


첫째, 홍심정, 천양정, 덕유정을 비롯하여 국궁의 종가라 할 수 있는 종로의 황학정에는 정간이 존재한 바가 없다는 것.

둘째, 당대 활쏘기의 사법적인 측면과 사풍적인 측면을 종합적으로 담은 <조선의 궁술(1929)에도 정간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는 것. 오히려 활터에 올라가면 인사를 카지노 가입 쿠폰 '등정례'에 대한 언급만 있을 뿐이다.

사원은 사정(射亭)에 올 때마다 필히 초인사로 먼저 온 사원을 향하야 "왔습니다"하면, 먼저 왔던 사원들도 대답하되 "오시오"하나니, 이것도 계급과 노소를 따라서 혹 "왔소"하거나 존경하여 "옵시오"하기도 하였도다.
<조선의 궁술 중


셋째, 카지노 가입 쿠폰 기록의 근거를 1912년 전주 천양정의 규례에서 찾는다면 왜 그전에는 없었는지가 불분명하다는 것.

넷째, 전통이라면서 해방 전에는 잘 없다가 해방 이후에 급격하게 늘었다는 점.

다섯째, 선대에 대한 예의를 표하고 활쏘기에 앞서 마음을 경건하게 다잡는 역할이 정말 '전부'라면서 '강요'와 '권위'를 동반한다는 점. 따르지 않았을 때 심할 경우 활터에서 쫓아내버리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점. (무신론자인 필자는 친구 따라 교회에나 성당에 갔다가 믿지 않는다고 해도 한 번도 쫓겨나본 경험은 없다. 불교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이에 대해서는 분량상(필자의 내공상)의 이유로 아쉽지만 이만 여기서 줄이고 다음 주에 논의를 이어가 보도록 하겠다.


**사말의 부족함에 보충할 정보를 주실 분들이 계시다면 괘념치 마시고 댓글을 달아주시면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참고자료


0. 한겨레(2003.9.19) "카지노 가입 쿠폰이 뭐길래" 궁도협회 내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0024596?sid=110

1. 국궁신문(2014.1.1.).카지노 가입 쿠폰(正間)에 대하여.... http://www.archerynews.net/news/view.asp?idx=178

2. 이태호(2006). 카지노 가입 쿠폰의 허상과 실체. 국궁논문집 제5집. https://cafe.naver.com/onkagzy/293

3. 국궁신문(2006.5.13).대한궁도협회의 카지노 가입 쿠폰론에 대한 비판.http://www.archerynews.net/news/pop_img.asp?idx=410

4. 온깍지(2020.1.16.). <한국의 궁도(대한궁도협회, 1986)의 '카지노 가입 쿠폰' 설명 원문. https://cafe.naver.com/onkagzy/290

5. 정진명(2003). 청주지역의 카지노 가입 쿠폰 고찰. 국궁논문집 제3집. https://cafe.naver.com/onkagzy/364

6.유승권, 박근(2017). 카지노 가입 쿠폰의 원형으로써의 김제 홍심정 선생안(함) 연구. 한국무예학회: 무예연구 2017, 제11권, 제2호. http://www.login.or.kr/2017/170705/170705.pdf

7. 뿌악호미(2024.5.16). 한국 활터正間의 원형에 대하여. https://blog.naver.com/gwandeok_achery/223448961573

8. 최대우(2017.10.10). 김제 홍심정(정조 13년, 수련을 위해 지어진 활터)서 문화재급 유산 3점 확인. 전북일보. https://www.jjan.kr/1139423

9. 한정곤(2021.8.23). '향교·관아·활터' 옛 읍성 원형 마지막 활터... 김제 홍심정. 헤드라인뉴스. http://www.iheadlin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058

10. 최석규(2018). 국궁의 射風에 관한 역사⋅철학적 고찰 - 正間拜禮를 중심으로 -. 한국체육사학회지 제23권 제 2호.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36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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